장 민감한 소음인의 음식 루틴

80 0 0 2025-11-11 15: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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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줄들어가는 과민성 대장중후근을 달고사는 어느한...남자입니다.

요리사랍시다 커피도 배워야지..이래서

에스프레소 중독돼서 속이 다 망가졌더니.

이제 커피 한잔만 마셔도 몸이 독처럼 반응하는지

컨디션중 절반 가까이를 날려버립니다.


안마셔야지 하면서도 주변에서 피곤할텐데 한잔하지 라고 권하면..

이게 정말...꿀처럼 달콤할수가 없어요..물론 마실때만요 ㅠㅠ


술 담배 안하는 사람으로써...커피도 못마신다니.


진심...디카페인도 마셔봤고 임산부용이라고 하는 노카페인도 마셔봤지만

디카페인은....반응이 조금 덜한정도고 노카페인은 맛이 더럽게 없더군요.


아 어느순간..이러다가 속으로 고생하는게 아니라..죽게쑥나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1년정도 시도해가면서 루틴을 잡은게 있습니다.


일단 이것저것 유산균을 사먹어봤는데. 일반적인건 반응도 안할뿐더러

오히려 가루형은 가스만 더 차서


과민성대장증후근용 유산균을 먹어봤는데..효과는 살짝 있었습니다.

그런데..생각보다 비싸다는거 그냥 효과만 조금 있다뿐이지 확 와닫지를 않아서.


첫째. 일단 몸속에 있는 독소를 빼내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몸속에 있는 독소부터 빼야겠지? 라는 생각으로 생수 종이컵기준1에 소금 1~2g정도

되는 물을 하루에 한잔씩 아침에 마셨습니다.


소금을 마시면 좋다는게...찬반론이 심한 주제더라고요.


안그래도 염분을 많이 섭취햐는 현대인이라고들 하는데 반대의견은. 미네랄덩어리 하나 없는

혼합소금을 먹어대니 몸에 독이 쌓이는거고.

천일염이나 핑크솔트 죽염과 같이 미네랄성분이 파괴되지 않은 소금을 주기적으로 섭취해야

몸이 컨디션이 좋아지는거다. 평소에 짜게먹지않고 따로 소금물을 마셔라 하는게

와닫아서

생각해보면 사람이 소금물 조금먹는다고 좋아졌으면 좋아졌지 죽지는 않을거같다는 생각이 저는

들어서 해보니

몸에 맞았습니다.


일단 아침에 마시는데.


속쓰림이 확 줄었어요.


둘째. 일단 소음인은 음식을 먹어면서 성질이 찬 음식을이 몸에 안맞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따듯한 음식을 챙겨먹으라고 특히 보양식이 몸에 잘받는게 소음인이라고 해서요.


그런데 어떻게 보양식을 자주 먹을수있을까요... 그 비싼걸


그래서 생각한게 편의점에 파는 쌍화탕이었습니다.


일단 쌍화탕은 소음인에게 정말 좋은차 입니다.


기력회복.혈액순환개선.소화기능개선등 딱..혈관이 얇아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소화기가 약한 소음인에게 딱 맞는 가격적 부담이 안되면서도 자주 챙겨먹을수있는

보양식 대용이라고 볼수있겠다 싶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부작용 - 얼굴이 붉은기가 있거나 몸에 열이 많은사람은 피해야함. 이지만 보통 소음인은

극소수)


즉 아침에 소금물 1잔 저녁에 쌍화탕 1개 마시고. 쌍화탕이 구지 돼있지 않으면

저녁까지 소금물 총 2잔 그리고 무엇보다 몸에 컨디션이 괜찮은날은 쌍화탕이 아니라

그냥 소금물 챙겨먹고있습니다.


세번째로. 먹을꺼 컨디션 조절해보면서 최고로 저랑 안맞는 음식 3가지를 안먹거나

반으로 줄였습니다.


커피 - 과민성에 유당불내증까지 있어서 진짜 먹으면 컨디션이...확 떨어지더군요

돼지고기 - 엄청 좋아하지만..성질이 진짜 찬게 맞습니다. 정말 땡길때는 조금만 먹고

 닭고기 위주로 먹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면 - 특히 피하려고 하는 음식입니다.

절대 끊을수가 없어서....라면대용으로 쌀국수를 잔뜩 사다 놨습니다. 면이 땡기면 쌀국수로

먹고... 짬뽕 짜장이 먹고싶으면 짬뽕밥으로 짜장은 반반메뉴를 시켜서 반만먹고 반은 다른걸로

먹어 보는 버릇을 들였습니다.


대충 이쯤하니...저도 이제 소화기가 튼튼하다고 생각은 안들지만

뭔가 계속 소화기가 안좋아서 불안한걸 잡을수있었습니다.


더 지독하게 하고싶지만..그쯤되면 이제 스트레스 받아서 몸에 더 안좋을꺼같아서요.



추천하는건 아니지만. 진짜 저처럼 소화기때문에 엄청 고생한분이라면 시도해볼만하다싶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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