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재개발) 종묘 100m 밖은 문제없다?…유네스코 문건은 달랐다

104 0 0 2025-11-12 01:54:3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독] 종묘 100m 밖은 문제없다?…유네스코 문건은 달랐다 / SBS 8뉴스


〈앵커〉

국내 첫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맞은편 재개발 문제를 둘러싸고 연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종묘 인근 100m 바깥에서의 개발은 문제없다고 했는데, 세계유산 등재 당시 자료를 살펴보니, 유네스코 측 시각은 달랐습니다.

김덕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SBS가 단독 입수한 유네스코 자문 기관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지난 1995년 작성한 문서입니다.

종묘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다음과 같은 권고 사항을 남겼습니다.

종묘가 완충 지대에 둘러싸여 있지만, 그 너머에 상당한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유적지 일대 시야를 해칠 수 있는 고층 건물이 들어서지 않도록 보장해 달라는 내용입니다.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언급한 완충 지대는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설정된 종묘 인근 100m 구역.

즉, 완충지대인 100m 바깥에 대해서도 일종의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는 단서를 권고 사항으로 남긴 겁니다.

종묘에서 170m 떨어진 곳에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는 거라 문제가 없다는 서울시장의 주장과 엇갈리는 대목입니다.

[오세훈/서울시장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종묘 경계로부터 100미터 안쪽까지 영향이 없으면 괜찮다는 겁니다. 높이를 충분히 확보하고 높여 드려야 거기서 수익이 나서….]

앞서 유네스코도 지난 4월 종묘 주변 100m 바깥에서 재개발 사업을 재추진하는 서울시에 대해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요청했습니다.

서울시의 재개발 계획이 종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한 겁니다.

문화재 당국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는 유네스코의 자문 기관이기 때문에 권고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해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그러나 세계문화유산 지정이 해제될 수 있다는 식의 우려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 세계유산 지정 해제는 그야말로 기우입니다. 업무를 담당하는 국제기구조차도 (100미터) 그 너머는 언급한 적이 없다.]

이런 가운데, 종묘 일대 재정비 구역의 토지주들은 사유 재산 침해라며 재개발에 대한 정부 제동에 대해 민형사상의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대빵

1등 유일고액보증업체 BJ솔랭 멸망전 벤픽후마감 가입첫충 40% 무한매충이벤트

25-06-03 02:45:44
4.7점 / 44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뱅크카지노

뱅크카지노 라이브카지노·미니게임·슬롯게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신규첫충·재충·페이백·콤프 지급 혜택과 빠른충전 무제한환전 지원

26-05-07 21:32:45
4.9점 / 2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야옹이

특별한 혜택! 자금력 1위!

25-06-03 02:50:48
4.8점 / 4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289
N 대부분 사용법 모르고 쓰고 있다는 물건 해골
26-07-22 00:32
501288
N 일본 회사원이 퇴사하고 받은 청구서 크롬
26-07-22 00:25
501287
N 7개월 만난 남친을 기억 못하는 윤태진 가습기
26-07-21 23:00
501286
N 고영욱 "탁재훈, 그 정도 출세한 게...마지막 도리 지켜라" 옛 동료들 손나은
26-07-21 21:55
501285
N 청계천 동전 싹슬이 중국인 만행.mp4 가습기
26-07-21 21:37
501284
N 쿠팡, “우리 한국 기업이다” ㅋㅋㅋㅋ 질주머신
26-07-21 21:35
501283
N 코카콜라 패배선언.jpg 타짜신정환
26-07-21 21:30
501282
N 영화 헬로우고스트 섭외 당시 썰 푸는 차태현 아이언맨
26-07-21 21:10
501281
N 9억 6천만원짜리의 도로 주행 모습 떨어진원숭이
26-07-21 20:55
501280
N 청계천에서 중국인의 만행.mp4 홍보도배
26-07-21 20:41
501279
N 5.5kg 다금바리 첫 경험한 쯔양 근황.jpg 오쿠오쿠오타쿠
26-07-21 20:40
501278
N 중국 발 마사지 샵 화재 사고 질주머신
26-07-21 20:25
501277
N 의외로 명절에 이런 집 많음 원빈해설위원
26-07-21 19:25
501276
N 회사에 선도부 있다는 블라인 곰비서
26-07-21 19:15
501275
N 엄마. 아빠는 성차벌 단어...보호자 1.2 권고 ㅋㅋㅋ 이영자
26-07-21 18:55
501274
N 코카인에 버금가는 도파민 자극법이라고 합니다 홍보도배
26-07-21 18:47
501273
N 일본 네티즌 돌솥비빔밥 일본이 원조라고 주장 음바페
26-07-21 18:45
501272
N 레전드 AV 배우 아사미 유마 결혼 선언 픽도리
26-07-21 18:25
501271
N 못참고 방송불가 드립을 친 유민상 순대국
26-07-21 18:00
501270
N 금수저한테 시집온 흙수저 애플
26-07-21 17:55
501269
N 애플에서 무려 50년째 출근 중인 직원.twt 아이언맨
26-07-21 17:47
501268
N 자꾸만 고려장 고려장 이딴 말 아직도 하는데 말이지. 극혐
26-07-21 17:45
501267
N 변호사 시험 중...휴대폰 걸리자, 영장 가져와라. 로스쿨생 가습기
26-07-21 17:10
501266
N 중국의 놀라운 구두광고 해골
26-07-21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