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대금 가로채 잠적…신혼부부 울린 LG전자 지점장 체포

80 0 0 2025-11-12 09:10:2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예비 신혼부부들로부터 가전 구매 대금을 가로챈 뒤 달아났던 LG전자 대리 판매점 지점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만 수십 명, 피해 금액도 수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민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번 주말 결혼식을 앞둔 32살 김 모 씨.
두 달 전, 혼수 마련을 위해 여러 매장을 알아보던 중 LG전자 대리점을 찾았습니다.
집 근처 다른 곳보다 2백만 원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말에, 모두 1,200만 원어치 가전을 계약했습니다.
[김 모 씨/사기 피해자/음성변조 : "정식적으로 운영이 되는 매장이었고 청소기, 공기청정기, 인덕션 그런 것들이 이제 기본적으로 다 들어가서…."]
계약을 진행한 지점장은 다른 고객들도 비슷하게 거래했다며, 자신의 개인 계좌로 돈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또, 재결제가 필요하다면서 환불은 별도의 법인명의 계좌로, 입금은 개인 계좌로 받는 등 두어 번 돈을 오가게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제품 주문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김 모 씨/사기 피해자/음성변조 : "11월에 매장에 가서 확인해 봤더니 결제는 되어 있지 않아서…."]
하지만 이미 지점장은 고객 대금을 챙겨 잠적했던 상황.
[김 모 씨/사기 피해자/음성변조 : "예비 신랑은 (부모님께) 얘기를 했고, 저는 못 했어요. 왜냐하면 이제 엄마가 혼자 계셔가지고 더 말씀을 드리기가…."]
이 지점장에게 피해를 입었다며 다른 예비 신혼부부 등이 접수한 고소장만 30건.
고소된 피해금은 수억 원에 달합니다.
[사기 피해자/음성변조 : "1,550만 원이 입금이 들어갔어요. 황당하죠. 그것도 지점장 직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출국금지 상태에서 도주를 이어가던 지점장 A 씨는 그제 강원 속초의 한 숙박업소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LG전자는 회사 직영점이 아닌 개인사업자인 대리점주의 일탈 행위지만, 피해 고객들을 위해 선제적 보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4.9점 / 1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8점 / 1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5197
N 키작녀 오토바이 신호대기 방법.mp4 장사꾼
26-09-19 22:00
505196
N 결혼은 나랑 하고, 아이는 다른 남자 정자로 낳겠다는 여자친구.txt 오타쿠
26-09-19 21:00
505195
N 코로나 백신거부하는 정치인 손나은
26-09-19 20:35
505194
N 동안유전자 물려받은 김가연 딸 해적
26-09-19 20:31
505193
N 한달에 1200만원버는 택배 기사 아이언맨
26-09-19 20:25
505192
N 분위기가 수상하다는 유럽 근황 오쿠오쿠오타쿠
26-09-19 20:15
505191
N 어제 배달중 만난 ㅁㅊ뇬들 순대국
26-09-19 20:10
505190
N 커뮤식 퇴사 사이다의 최후 미니언즈
26-09-19 19:30
505189
N 폐지 줍는 레인지로버 ㄷㄷ 오타쿠
26-09-19 18:55
505188
N '하림' 법무팀이 소스라치게 놀란 그 한 장의 사진.jpg 질주머신
26-09-19 18:35
505187
N 김건모가 가세연의 성폭행 폭로에 맞서 무죄판결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손예진
26-09-19 18:20
505186
N 세계 최대 초콜릿 수출국 순위 1990년~2025년 순대국
26-09-19 17:05
505185
N 난 번호판가림 신고만 했을뿐인데 일이 커진거 같음 물음표
26-09-19 17:00
505184
N 3살 여동생의 지나친 오빠사랑 소주반샷
26-09-19 16:55
505183
N ㅎㄷㄷ 한 유튜버 등장 순대국
26-09-19 16:50
505182
N 독도 표시 했다고 일본 수출 막혔던 성경김 호랑이
26-09-19 16:45
505181
N 남자만 기가 막히게 알아본다는 사진 픽샤워
26-09-19 16:40
505180
N 미국의 췌장 파괴 음식 선봉 '나초'.jpg 픽도리
26-09-19 16:35
505179
N [시청주의] 고환 회음 항문 박살 순대국
26-09-19 16:27
505178
N 1700만원 받고 중국에 군 기밀 넘겼다가 이번에 4년 형 받았다는 사의 정체 곰비서
26-09-19 16:25
505177
N 스스로 참교육 해버린 카니발 소주반샷
26-09-19 16:05
505176
N 호랑이의 털이 주황색인 이유.jpg 오쿠오쿠오타쿠
26-09-19 15:50
505175
N 日] 현재 난리났다는 '가난 도시락' 발표 근황.jpg 애플
26-09-19 15:40
505174
N 대장암 환자들의 공통된 생활습관. 소주반샷
26-09-19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