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m 항공기 작업, 안전수칙 '위반'...추락 위험 노출

57 0 0 2025-11-12 10:08:3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4m 높이에서 작업하는 항공기 식자재 상·하차 업무에서 추락을 막기 위한 안전수칙이 지켜지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안전모와 안전고리 없이 작업을 해오다가 시정 요구가 나온 뒤에서야 보호 장구 착용을 안내했습니다.
김기수 기자입니다.
[기자]
항공기에 식자재를 넣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높이가 무려 4m에 달하는 곳이지만, 자세히 보면 작업자들이 안전모나 추락을 막는 안전고리도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청업체에서 이 업무를 맡았던 A 씨는 안전장비 없이 작업 중인 영상을 공개하며 수차례 위험에 노출됐다고 주장합니다.
[A 씨 / 제보자 : 안전헬멧을 착용한다든가 아니면 하네스 같은 이제 안전줄, 안전고리 같은 것을 착용한다든가 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전혀 없이 되게 위험하게….]
현행법상 2m가 넘는 곳에서 작업할 경우 안전모와 추락을 대비한 안전대를 착용하도록 되어 있지만,
이처럼 기본적인 수칙조차 지켜지지 않은 채 작업이 이뤄져 온 것입니다.
또, A 씨는 안전교육도 부실해 '수강하는 척' 사진만 찍으라는 내용이 단체 SNS에 올라오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A 씨 / 제보자 : 이수하는 모습을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 심지어 이수하는 척을 좀 해달라, 이런 식으로 대화가 오가더라고요.]
결국, A 씨가 원청인 항공사에 문제를 제기하자 불시 점검에 나서 시정 사항을 하청업체에 전달했고, 그제야 단체 SNS에 보호장구 착용을 안내했습니다.
하청업체 측은 "보호장구 착용이 미흡했고, 시정 요구 이후엔 잘 지켜지고 있다"면서도,
안전교육에 대해선 "교육 매뉴얼을 만들려는 과정에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표현이 잘못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원청인 항공사 측은 "불시 점검 등을 통해 실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조치를 더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식자재 싣는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위반했다는 것과 관련해선 고용노동부에서도 조사에 나선 상황.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은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조치인 만큼 철저한 관리 감독과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당근벳

당신 근처의 당근벳

25-06-03 03:02:05
4.7점 / 39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뉴헤븐

뉴헤븐카지노 라이브카지노·미니게임·슬롯게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첫충·재충·페이백 혜택과 빠른충전 무제한환전 지원

26-05-07 21:32:50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모아나

국내 최대 자본력 종목별 최대 이벤트 매주 홀덤 무료토너 진행 NO.1 모아나

25-11-10 08:44:54
4.8점 / 19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293
N 앞차가 답답했던 스포티지 미니언즈
26-07-22 05:05
501292
N 최근 위생 이슈로 난리 터졌던 설빙 사과문 호랑이
26-07-22 04:15
501291
N 어린이집 식단이 맘에 안 드는 학부모.jpg 애플
26-07-22 03:25
501290
N 지금 S25 사면 호구 크롬
26-07-22 03:15
501289
N 대부분 사용법 모르고 쓰고 있다는 물건 해골
26-07-22 00:32
501288
N 일본 회사원이 퇴사하고 받은 청구서 크롬
26-07-22 00:25
501287
N 7개월 만난 남친을 기억 못하는 윤태진 가습기
26-07-21 23:00
501286
N 고영욱 "탁재훈, 그 정도 출세한 게...마지막 도리 지켜라" 옛 동료들 손나은
26-07-21 21:55
501285
N 청계천 동전 싹슬이 중국인 만행.mp4 가습기
26-07-21 21:37
501284
N 쿠팡, “우리 한국 기업이다” ㅋㅋㅋㅋ 질주머신
26-07-21 21:35
501283
N 코카콜라 패배선언.jpg 타짜신정환
26-07-21 21:30
501282
N 영화 헬로우고스트 섭외 당시 썰 푸는 차태현 아이언맨
26-07-21 21:10
501281
N 9억 6천만원짜리의 도로 주행 모습 떨어진원숭이
26-07-21 20:55
501280
N 청계천에서 중국인의 만행.mp4 홍보도배
26-07-21 20:41
501279
N 5.5kg 다금바리 첫 경험한 쯔양 근황.jpg 오쿠오쿠오타쿠
26-07-21 20:40
501278
N 중국 발 마사지 샵 화재 사고 질주머신
26-07-21 20:25
501277
N 의외로 명절에 이런 집 많음 원빈해설위원
26-07-21 19:25
501276
N 회사에 선도부 있다는 블라인 곰비서
26-07-21 19:15
501275
N 엄마. 아빠는 성차벌 단어...보호자 1.2 권고 ㅋㅋㅋ 이영자
26-07-21 18:55
501274
N 코카인에 버금가는 도파민 자극법이라고 합니다 홍보도배
26-07-21 18:47
501273
N 일본 네티즌 돌솥비빔밥 일본이 원조라고 주장 음바페
26-07-21 18:45
501272
N 레전드 AV 배우 아사미 유마 결혼 선언 픽도리
26-07-21 18:25
501271
N 못참고 방송불가 드립을 친 유민상 순대국
26-07-21 18:00
501270
N 금수저한테 시집온 흙수저 애플
26-07-21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