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알엠, 방탄소년단 컴백 앨범서 안 해본 장르 도전 예고

139 0 0 2025-11-16 12:28: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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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 리더 RM(알엠)이 2026년 컴백 앨범에서 그룹이 시도해본 적 없는 새로운 장르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13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RM은 "새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들, 우리가 안 해본 장르들도 있다.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의심이 많았지만 지금은 정리가 돼가고 있고, 좋은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앨범 작업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RM의 발언 이후 트위터에서는 팬들이 BTS가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장르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쏟아냈다. 한 팬은 "'Do you guys like when I sing rock'(너희 내가 록 부르는 거 좋아해?)"라며 록 장르 가능성을 제기했고, 다른 팬은 "what if it's trot(트롯이면 어쩌지)"라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RM이 라이브에서 언급한 LA에서의 작업 기간과 관련해 일부 팬들은 테크노나 하우스 같은 전자음악 장르를 예상하기도 했다.

RM은 이번 라이브에서 그래미 어워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래미는 우리가 원한다고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뭔가를 쫓아가기보다는 묵묵히 우리가 할 일을 하자"며 성숙한 접근법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해외 팬들은 "BTS는 절대 다른 사람들처럼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음악 업계 인사들과 악수하거나 가까워지려 하지 않는다. 대신 정직하고 더 어려운 길을 택할 것이다. 그들에게는 도덕과 윤리가 예술의 성공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윤정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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