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회사 앞에 백반집이 생겼습니다.

104 0 0 2025-11-19 15:25:0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이 회사다니면서 매일 점심은 거의 고정으로 먹던 중국집이 있었습니다.

차돌짬뽕에 고기를 듬뿍 주시면서도 만원에 주셨으니.. 동내 장사지만 찾는 손님도 많으셨고, 맛도 좋았죠.

그러다 올해 추석에 장사를 그만두신다고 하셔서 매우 아쉬웠었습니다.

다음으로 누가 들어 오시는지 물어 보니, 똑같이 중국집이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 아.. 권리금 받고 파시는건가 보구나.. 했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집이 새로 들어 왔고, 기대를 하며 첫 방문을 하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식사류의 대부분의 가격은 3~5천원 올라있었고, 음식은 정말 짜더군요.

전에 중국집이 저렴해서 가격은 이해했지만.. 맛은.. 정말..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짜장은 아무맛도 안나고, 짬뽕은 해산물은 많지만 너무나도 짜서 먹기 힘들었죠.

오픈이라서 그런가.. 실수인가.. 해서 몇 달 동안 괜찮아 졌겠지. 하고 가면 역시나 맛이 없었죠..

그 중국집을 포기하고 점심유목민 생활을 하면서 계절은 바뀌어서 추위 때문에 멀리 가기 힘든 절망의 점심시간...

아.. 진짜.. 점심을 어디서 먹지? 어디 백반집 안생기려나? 제발 생겼으면 좋겠다!!!

하던중에!!!

백반집이 생겼습니다.

모든 찌개류 7천원!!(김치, 된장, 청국장, 순두부, 고추장)

사이드로 비싼 반찬이 1만원.(계란찜은 무려 6천원!)

직원 4명이서 찌개 시키고, 반찬을 시켜도 인당 1만원이 안나오는.. 초가성비의 식당이 생겼습니다.

공기밥 따로 금액 받으시지 않고, 밥 더 달라고 하면 주세요.

맛은 정말 맛있습니다.

벌써부터 소문이 나서.. 그 작은 식당에서 밥을 먹으려면 11시 초반에 가야 기다림 없이 먹을 지경이네요.

조금만 별로면 바로 싫어 하는 회장님과 대표님도 좋다고 하시네요.

이제 이 백반집을 고정으로 먹어야 겠습니다.

누가 다른데 가자고 할 때, 그 메뉴가 돈까스 아니면 안 가겠습니다.ㅎ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5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케이카지노

에볼루션 무제한 베팅 한도 ,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4:59
5점 / 1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3875
N 치안이 완전 무너진 런던의 일상 ㄷㄷ 픽샤워
26-08-30 10:21
503874
N 요즘 일본온천 민폐 근황 와꾸대장봉준
26-08-30 10:10
503873
N 사주같은 건 근거가 없다는 물리학자 아이언맨
26-08-30 09:27
503872
N 불법체류자에 ‘7000원 기내식’ 준다?…출입국 직원들 반발 애플
26-08-30 09:25
503871
N 이정도면 인정할수 밖에 없는 분노조절장애 아닐까 해적
26-08-30 09:16
503870
N GTA6 남성끼리 성관계 가능 철구
26-08-30 08:55
503869
N 신입 여직원 카톡 인사.JPG 이영자
26-08-30 08:40
503868
N 일본 허리의 신 의사가 인증한 스트레칭? 소주반샷
26-08-30 08:37
503867
N 면접 때문에 구매한 새신발 대참사 가습기
26-08-30 08:30
503866
N 아내의 결혼 후 페미 선언에 당황한 남편 해적
26-08-30 08:27
503865
N '역대급' 폭염에도 강남 마을버스 에어컨 끄고 달린 이유? 크롬
26-08-30 08:26
503864
N GTA6 여캐 노출 근황 홍보도배
26-08-30 08:25
503863
N 4년만에 20년치 늙어버린 남자.jpg 철구
26-08-30 08:15
503862
N 개콘 똥군기를 처음봤던 이경규 오쿠오쿠오타쿠
26-08-30 07:55
503861
N 한국콜라 마시고 충격받은 일본인 미니언즈
26-08-30 07:50
503860
N 외국 여배우들의 리즈시절 호랑이
26-08-30 07:30
503859
N 급식이 맛 없다고 항의하는 쪽지... 와꾸대장봉준
26-08-30 06:50
503858
N 오구라 유나의 엉덩이 개인기 장사꾼
26-08-30 06:25
503857
N 타고싶지 않은 택시 원빈해설위원
26-08-30 03:45
503856
N 스트리트파이터 실사영화 춘리 배우의 노력.jpg 호랑이
26-08-30 01:35
503855
N 속보 제주 시신 추가발견 음바페
26-08-30 00:50
503854
N 배우 이용주(44세)님 돌아가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픽도리
26-08-30 00:17
503853
N 생활고에 시달린 노벨상 수상자.jpg 와꾸대장봉준
26-08-30 00:15
503852
N 푸른거탑 이등병 배우 이용주 별세 질주머신
26-08-30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