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 화났어!" 일본에 '철퇴'…'건방 떨지 마' 랩 영상도 공개

79 0 0 2025-11-20 03:04:3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국인들 화났어!" 일본에 '철퇴'…'건방 떨지 마' 랩 영상도 공개 / SBS 8뉴스


〈앵커〉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타이완에 유사 상황이 발생하면 군사적으로 개입할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이후, 중국이 연일 초강수를 던지고 있습니다. 일본 여행을 제한하고 영화 상영을 중단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에 수산물 수입을 중단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무역에서부터 문화, 군사, 외교까지, 중국은 전방위적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첫 소식, 베이징에서 권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중국 당국이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카드를 또 빼 들었습니다.

지난 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중단됐던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이달 초 본격 재개하기 시작했는데, 불과 보름 만에 다시 중단을 통보한 겁니다.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개입' 발언을 이유로 콕 집으며 추가 조치 으름장까지 놨습니다.

[마오닝/중국 외교부 대변인 : (다카이치 총리 발언이) 중국 국민의 강한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일본 수산물이 중국에 수입된다 해도 팔 시장이 없습니다.]

일본산 소고기 수입 재개 협의도 중국이 멈춰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역 외에도 외교, 군사까지, 일본에 대한 압박 범위는 넓어지고 있습니다.

유엔에서는 일본의 오랜 목표인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을 가로막고 나섰고 북한도 중국을 거들었습니다.

[푸총/유엔 주재 중국대표부 대사 : 일본이 스스로 약속한 평화적 발전 노선에서 노골적으로 일탈한 것입니다. 이런 국가는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공중 전력 경쟁에서 날카로운 기량을 드러낸다. 적들아, 건방 떨지 마라.]

남중국해와 타이완을 담당하는 남부전구가 SNS에 올린 '건방 떨지 마'라는 제목의 랩 영상은 대상을 특정하진 않았지만, 사실상 일본을 겨냥한 경고 메시지로 읽힙니다.

중국군은 이달 초 취역한 중국의 세 번째 항모 푸젠함의 첫 해상 실사격 훈련 사실도 공개했는데, 푸젠함이 남중국해에서 운용되는 것으로 관측되는 만큼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에서 군사 활동을 확대할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영토 문제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관영매체들은 오키나와의 전신 류큐 제도가 명나라 때부터 중국에 조공을 바치던 곳인데 1879년 일본에 강제 병합됐다며, 제대로 된 역사 연구를 다시 해야 한다고 일제히 주장했습니다.

일본과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가 류큐 제도에 서쪽 끝에 위치한 만큼 영토 문제로 일본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5점 / 20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모아나

국내 최대 자본력 종목별 최대 이벤트 매주 홀덤 무료토너 진행 NO.1 모아나

25-11-10 08:44:54
4.8점 / 1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마트

대한민국 1등 베팅솔루션

25-06-03 03:00:57
4.6점 / 4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286
N 고영욱 "탁재훈, 그 정도 출세한 게...마지막 도리 지켜라" 옛 동료들 손나은
26-07-21 21:55
501285
N 청계천 동전 싹슬이 중국인 만행.mp4 가습기
26-07-21 21:37
501284
N 쿠팡, “우리 한국 기업이다” ㅋㅋㅋㅋ 질주머신
26-07-21 21:35
501283
N 코카콜라 패배선언.jpg 타짜신정환
26-07-21 21:30
501282
N 영화 헬로우고스트 섭외 당시 썰 푸는 차태현 아이언맨
26-07-21 21:10
501281
N 9억 6천만원짜리의 도로 주행 모습 떨어진원숭이
26-07-21 20:55
501280
N 청계천에서 중국인의 만행.mp4 홍보도배
26-07-21 20:41
501279
N 5.5kg 다금바리 첫 경험한 쯔양 근황.jpg 오쿠오쿠오타쿠
26-07-21 20:40
501278
N 중국 발 마사지 샵 화재 사고 질주머신
26-07-21 20:25
501277
N 의외로 명절에 이런 집 많음 원빈해설위원
26-07-21 19:25
501276
N 회사에 선도부 있다는 블라인 곰비서
26-07-21 19:15
501275
N 엄마. 아빠는 성차벌 단어...보호자 1.2 권고 ㅋㅋㅋ 이영자
26-07-21 18:55
501274
N 코카인에 버금가는 도파민 자극법이라고 합니다 홍보도배
26-07-21 18:47
501273
N 일본 네티즌 돌솥비빔밥 일본이 원조라고 주장 음바페
26-07-21 18:45
501272
N 레전드 AV 배우 아사미 유마 결혼 선언 픽도리
26-07-21 18:25
501271
N 못참고 방송불가 드립을 친 유민상 순대국
26-07-21 18:00
501270
N 금수저한테 시집온 흙수저 애플
26-07-21 17:55
501269
N 애플에서 무려 50년째 출근 중인 직원.twt 아이언맨
26-07-21 17:47
501268
N 자꾸만 고려장 고려장 이딴 말 아직도 하는데 말이지. 극혐
26-07-21 17:45
501267
N 변호사 시험 중...휴대폰 걸리자, 영장 가져와라. 로스쿨생 가습기
26-07-21 17:10
501266
N 중국의 놀라운 구두광고 해골
26-07-21 16:42
501265
N 국내에서 가장 잔인한 예능 가습기
26-07-21 16:35
501264
N 남자관리 7개이상 상위 10프로 아이언맨
26-07-21 16:20
501263
N 몰락하는 프랑스 와인 산업.jpg 미니언즈
26-07-21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