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노영희 변호사가 매불쑈 나와서 황당한 주장을 했죠.
경찰의 불송치 하나로 마치 판결이 난 듯 한 뉘앙스를 풍기고 전에 나온 진짜 판결문에서는 대부분 유죄를 확정한 건 절대 언급 안 하고.
사건을 꽤 잘 정리했고 본인의 의견을 중간중간에 넣어서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1시간 짜리 영상이라 내용이 길다 보니 대충 요약하자면
먼저 1차 본 소송 판결문에는 대부분의 증거를 인정했고 이 정도로 어도어가 주장한 모든 걸 받아준 판결은 보기 힘들다.
이 본 소송 말고도 여러 소송이 진행 중인데 여기에도 대부분 큰 영향을 주는 판결이 났기에 민희진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주식매수우선청구권(풋옵션) 대충 250억 짜리가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 콜옵션을 발동하게 되면 13억 정도로 쪼그라 들 수 있기에 똥줄 타고 있다.
여러 소송을 다 졌어도 2명이 먼저 복귀를 하게 되는 걸 예상 못 한 듯 하고(새로운 회사를 설립) 그동안 가족들과 나눴던 많은 정보(민희진 본인한테 불리한)를 2명이 복귀하면서 어도어가 가질 수 있기에 나머지 3명한테 급하게 복귀를 시켜서 리스크를 상쇄하는 전략을 펼치는거 같다. 트로이 목마 처럼 함정일 확률이 높아 보인다.
판결에 가장 큰 영향을 준건 계약서인데 일반적인 계약서라 아무 문제가 없고 조항 중 위약금 청구는 따로 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 금액은 대충 인당 천억정도다. 이건 아직 어도어가 안 건들고 있다. 물론 법원까지 가면 감액을 해 주겠지만 얼마나 해 줄지는 모른다. 혜인 아빠는 다시 복귀하자고 했지만 엄마랑 혜인이 이건에 관해 친권대리자격을 박탈하는 것도 소송중이다.
3명 입장에서는 자료가 넘어갈 확률도 높고 위약금 소송까지 걸리면 패소가 확정적이라 복귀를 할 수 밖에 없었을 꺼다. 그러다 보니 무리하게 통보를 했고 어도어의 공식 입장은 없다.
1차 판결문 중 중요한 내용 중 하나는 어도어는 위법한 부분을 찾을 수 없다. 심지어 고액으로 프로듀싱만 하는 조건으로 복귀도 공식제안 했다. 더 많은 조건을 요구 하는 방식으로 대응을 했어야 했는데 그냥 거절했다.
판결문에는 또한 르세라핌 아일릿 관련 소송도 진행중이다. 쟁점은 민희진은 어도어 대표인데 뉴진스 보호를 못했다. 하이브가 힘을 써서 보호를 못하게 했으면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증거가 없다. 오히려 이런 문제가 있으니 하이브는 다른 계열사한테 다른 회사 건들지 말라고 공문을 보낸다. 아일릿 메니져가 90도 인사하는 영상까지 공개했다. 하이브는 철저히 준비했고 자료가 많다. 민희진 주장은 받아 들일 수 없다.
즉 판결문 내용은 분쟁이 있다 해도 계약서를 위반할 정도는 아니다. 변호사 개인 생각은 민희진은 뉴진스를 위한게 아닌 어도어를 먹기 위해 행동했다는 증거가 많아서 배임을 사실상 인정 한거고 뉴진스는 항소도 포기했기에 확정이 됐다.
민희진은 하이브가 부당 감사를 했다고 했지만 이미 배임(배임이라는 단어는 없지만) 에 준하는 정황이 있고 뉴진스를 보호하는 내용이 없어서 인정을 못한다. 대부분 판사는 본안에 대해서만 판단을 하는데 다른 사안인 배임까지 사실상 인정을 해 버렸다. 새로운 결정적 증거가 나오지 않는한 다른 소송 역시 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오히려 뉴진스는 민희진한테 소송을 할 수도 있다 . 3명의 급한 복귀 역시 민희진은 여론을 이용해 하이브와 협상을 해서 유리한 조건을 가질려고 보인다. 뉴진스 팬들이 이미 문체부 장관한테 감사를 해달라는 많은 연락이 와서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여론은 전과 달리 대부분 부정적이라 먹힐지는 모르겠다.
민희진측은 여러 전략을 잘못 짯고 결과는 완패라 사실상 할 수 있는게 없다.
결국 민희진과 하이브 싸움에 뉴진스를 끌여 들여 여론전을 했지만 결과는 완패. 앞으로 여러 사건이 남아 있는데 이것 역시 완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민희진의 기자회견을 볼 때도 왜 본질에 대해선 말을 안하고 감성적인 것만 말하는거 보고 이상하다 했는데 판결은 제대로 나왔내요. 뉴진스 팬이라는 집단 모지리들에 한명을 제외한 욕심 때문에 계약서 조차 무시한 더더욱 무식한 부모까지.. 어쨋던 결정은 뉴진스가 한거고 어리다고 해도 10대 후반이라 동정심에 용서할 만한 것도 아니고... 먼저 복귀한 2명도 솔직히 안 보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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