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천국 불신지옥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으면 목마름을 느끼질 않지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면 계속 목마름을 느끼고 헛된 세상 기쁨을 끊임없이 좇게 되고 헤매게 됩니다





인간이 선악과를 먹었다는 건 인간이 하나님과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중단해버렸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졌으니 목마름을 느끼게 되었고 헛된 기쁨에 눈을 돌리게 되었고 결국 선악과를 먹었던 것이지요 이 선악과를 먹는 행위는 지금 21세기에도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그대로 똑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고 목마름을 느끼고 헛된 세상 기쁨을 좇는 것이 바로 선악과를 먹는 행위와 같은 행위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셨고 하나님을 이길 수 없게끔 만들어놓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적대하고 하나님과 맞서 싸우려 드는 것은 완전히 미친 자살 행위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제멋대로 살면 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제멋대로 살면 안 되고 일단 하나님을 내 주님으로 인정하고 그리하여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 편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내 뜻이 하나님 뜻이랑 다르면 내 뜻대로 안 되고 하나님 뜻대로 될 것이기 때문에 내가 끝없는 고통을 받게 되고 그게 바로 지옥입니다





하지만 내가 마음 고쳐 먹고 내 뜻이 하나님 뜻과 같아지면 어차피 하나님 뜻대로 될거니까 그게 곧 내 뜻대로 되는거나 마찬가지이고 그래서 마음이 영원히 기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째로 하나님의 뜻을 똑바로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한 거고 둘째로 그 뜻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죽어 마땅한 인간이 구원을 어떻게 얻을까요?





구원을 얻는건 예수 이름으로 얻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그럼 예수를 믿는다는 건 뭐냐하면 회개부터 먼저 하고 그래서 용서를 받고 용서를 받았으니 그 이후로는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게 사는 것입니다





바르게 사는 것은 뭐냐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위해 희생하고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건 어떻게 하는거냐면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십계명입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십계명을 귀히 여기며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인간은 금방 교만하게 됩니다





원칙과 질서가 깨지게 되고 그것을 하나님께서 굉장히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십계명을 열심히 지키면서 사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여기서 더 발전하면 이웃을 사랑해야 되는데





이웃을 사랑한다는건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불순종 하고 있는 이웃이 순종하고 바른 길로 갈 수 있게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기만할 수가 없습니다





말로는 예수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엄청 많지만 그 중에 진짜배기인 소수의 사람들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예수를 진짜로 믿는 사람이라는 걸 하루하루 스스로 하나님 앞에 증명을 해내야 합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바르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가 불순종하는가를 다 보고 계시고 그 마음 중심을 다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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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욕심은 왜 존재하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의 창조물들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열망을 볼 수 있고 그렇다면 욕심이란 건 뭔가를 창조하고자 하는 성질에서 비롯된 심성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은 창조주의 창조하고자 하는 성질을 닮은 존재라는 것이지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고 당연히 인간에게 욕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인간에겐 특이한 숙명이 발생합니다 :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고 욕심을 갖고 있지만





하나님도 주인 노릇이 하고 싶고 인간도 주인 노릇이 하고 싶다면 누가 누구한테 꿇어야 할 것인가의 문제가 발생하여 하나님의 갈망과 인간의 갈망이 서로 상충하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자리에 앉고 싶지만 하나님의 자리에 앉으려 들어선 안 된다는 것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하나님께 꿇어야 하는 그런 특이한 숙명이 발생합니다..





결국 하나님 나라는 아무나 받아주는 곳이 아니고 인간이 자기가 가진 것 중 가장 아끼는 것을 하나님께 바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나라인 것입니다 





우리의 욕심은 우리가 평생동안 욕심을 버리는 훈련을 받는 것이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기에, 그리고 그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이뤄져야만 하기에, 우리는 그 하나님의 정하신 이야기대로 쓰여지기 위한 존재이기에 우리가 평생 십자가를 붙들며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그게 자연스러운 것이고 인생에 대한 올바른 접근입니다





아무튼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뤄질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저는 유튜버입니다~  ' 춤짱맨 ' 검색하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