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필로티 전체가 '활활'…70대 경비원 붙잡았지만

62 0 0 2025-11-25 06:08:4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얼마 전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죠. 경찰은 불을 낸 혐의로 70대 아파트 경비원을 긴급 체포했는데,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동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차 유리창이 전부 깨져 있고, 아파트 외벽은 시꺼멓게 변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새벽 주차장에서 불이 난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아파트입니다.
이 불로 주민 50여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1층에 주차된 차량 18대는 모두 타버렸습니다.
경찰은 이 화재와 관련해 중실화 혐의로 해당 아파트 경비원 76살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아파트 입주민 : 오래 일하셨다가 그만두셨다가 오신 지 한 3개월 됐어. 여기 화재 경보가 났대요. 이제 오작동인 줄 알고 꺼버렸대요.]
오늘(24일) 합동감식을 벌인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장 안에 있던 리어카 옆 파지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파지는 한 아파트 주민이 생계를 위해 모아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아파트 입주민 : 그 아저씨가 파지를 주워서 놔두어도 입주민들도 먹고사는 게 먼저니까 다들 말씀을 안 하신 거죠.]
경찰은 경비원 A 씨의 부주의로 이 파지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A 씨가 담배를 피우거나 라이터를 이용하다 불이 붙은 건 아니라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불을 낸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정답은 알 수 없다"고 짧게 말했습니다.
법원은 범행경위와 범행 후 대처행위 등을 종합할 때 도망이나 증거인멸 가능성이 없다며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썬벳

안전한 고액놀이터 오직 유저만을 생각한 편안한 베팅 환경!

25-06-03 03:03:13
4.5점 / 42명
자세히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5점 / 2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반딧불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

25-06-03 02:56:01
4.7점 / 45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293
N 앞차가 답답했던 스포티지 미니언즈
26-07-22 05:05
501292
N 최근 위생 이슈로 난리 터졌던 설빙 사과문 호랑이
26-07-22 04:15
501291
N 어린이집 식단이 맘에 안 드는 학부모.jpg 애플
26-07-22 03:25
501290
N 지금 S25 사면 호구 크롬
26-07-22 03:15
501289
N 대부분 사용법 모르고 쓰고 있다는 물건 해골
26-07-22 00:32
501288
N 일본 회사원이 퇴사하고 받은 청구서 크롬
26-07-22 00:25
501287
N 7개월 만난 남친을 기억 못하는 윤태진 가습기
26-07-21 23:00
501286
N 고영욱 "탁재훈, 그 정도 출세한 게...마지막 도리 지켜라" 옛 동료들 손나은
26-07-21 21:55
501285
N 청계천 동전 싹슬이 중국인 만행.mp4 가습기
26-07-21 21:37
501284
N 쿠팡, “우리 한국 기업이다” ㅋㅋㅋㅋ 질주머신
26-07-21 21:35
501283
N 코카콜라 패배선언.jpg 타짜신정환
26-07-21 21:30
501282
N 영화 헬로우고스트 섭외 당시 썰 푸는 차태현 아이언맨
26-07-21 21:10
501281
N 9억 6천만원짜리의 도로 주행 모습 떨어진원숭이
26-07-21 20:55
501280
N 청계천에서 중국인의 만행.mp4 홍보도배
26-07-21 20:41
501279
N 5.5kg 다금바리 첫 경험한 쯔양 근황.jpg 오쿠오쿠오타쿠
26-07-21 20:40
501278
N 중국 발 마사지 샵 화재 사고 질주머신
26-07-21 20:25
501277
N 의외로 명절에 이런 집 많음 원빈해설위원
26-07-21 19:25
501276
N 회사에 선도부 있다는 블라인 곰비서
26-07-21 19:15
501275
N 엄마. 아빠는 성차벌 단어...보호자 1.2 권고 ㅋㅋㅋ 이영자
26-07-21 18:55
501274
N 코카인에 버금가는 도파민 자극법이라고 합니다 홍보도배
26-07-21 18:47
501273
N 일본 네티즌 돌솥비빔밥 일본이 원조라고 주장 음바페
26-07-21 18:45
501272
N 레전드 AV 배우 아사미 유마 결혼 선언 픽도리
26-07-21 18:25
501271
N 못참고 방송불가 드립을 친 유민상 순대국
26-07-21 18:00
501270
N 금수저한테 시집온 흙수저 애플
26-07-21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