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노트] 현대해상 올인.

80 0 0 2025-11-25 17:0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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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따라하란 말 아닙니다. 개인 노트를 정리하는 개념으로 말이 짧으니 싫은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

전체 포트를 현대해상으로 단일화 했다. 


현대해상의 원래 투자포인트는 


23년 연속 배당이 끊어진데에 따른 주가하락. 


그리고 24년 실적은 역대급. 이었다는데 따른 것. 


자세히 쓰려면 CMS니 해지환급금준비금, 비상위험준비금이니 하는 것들을 써야해서 

번거롭지만.. 


단순히 이야기하면 그것이다. 배당재개. 


그리고 올 상반기에 


금융위는 해지환급금준비금을 80%만 준비해도 되는 KICS 비율을 190%에서 170%로 낮췄다. 

현대해상이 이에 화답?하듯 3분기에 K-ICS비율을 170%를 맞춘것(179.8%)도 다행한 일이다. 



11월 한달 금리가 올랐다. 금리가 오르면 현대해상은 수혜를 본다. 

막대한 고객향 부채(미래 지불할 보험금은 보험사 입장에서 부채로 평가한다.)가 크게 줄어들어 

자본이 늘어나고 회사가 건전해 지는 것이다. 


이미 투자하고 있는 자산들의 가치가 줄어드는 것은 아쉽지만, 현대해상의 경우 

자산-부채간 듀레이션에서 자산의 듀레이션이 더 짧아 어찌되었건 연말 금리상승은 호재다. 


오늘 새로운 뉴스가 두개가 있었다. 


하나는 금융위에서 비상위험준비금의 적립기준을 안화해준다는 것이고 

하나는 자사주를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소각을 원칙으로 한다는 민주당의 3차 상법개정안의 발의 였다. 


1조4천억원에 달하는 현대해상의 비상위험준비금이 줄어들고 배당제원이 형성된다. 

12.3%에 달하는 현대해상 자사주의 향배를 지켜보는 재미가 생겼다. 


현대해상은 정몽윤 회장을 비롯한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23%가 안되 12.3%가 절대적인 우군의 역할을 해야 하는데.. 

참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었다. 


아무튼.. 금융위 소식을 듣고 마음이 급해져.. 포트를 단일화 했다. 이때 시가로 주식을 사는 바람에 종가보다는 300원 정도 비싸게 산것이 아프다. 


어찌되었건 시장은 아직 현대상선의 배당가능성을 믿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오늘 오른 주가가 앞으로 유지가 된다는 보장은 없다. 


뉴스에 놀라 서둘러 사긴 했지만 앞으로 몇달간 지루한 횡보가 예상된다. 

혹 모르지 연말 배당가능성에 깜짝 상승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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