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방시혁과 부정 거래 의혹 이스톤… 하이브 지분 팔려했다

80 0 0 2025-11-28 13:12:4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독] ‘방시혁과 부정 거래’ 의혹 받는 이스톤… 하이브 상장 전 텐센트에 하이브 지분 팔려했다


방 의장 혐의와 배치되는 정황

향후 수사에 영향 미칠지 주목

방시혁 하이브 의장 측근의 ‘기획펀드’ 의혹을 받는 사모펀드(PEF) ‘이스톤에쿼티파트너스’(이스톤)가 하이브 상장 수개월 전 텐센트에 지분 매각을 추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방 의장이 구주 투자자들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여 이스톤 측에 지분을 팔게 했다는 부정거래 의혹과는 배치되는 정황으로 향후 경찰 수사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28일 IB업계에 따르면 이스톤은 하이브 상장 예정일로부터 불과 3~4개월 전이던 2020년 중순 텐센트 측에 보유한 하이브 지분 과반을 매각하는 거래를 타진했다. 당시 이스톤은 이스톤1호와 이스톤2호 등 2개의 펀드를 통해 하이브 지분 약 11.5%를 보유하고 있었다. 거래는 단순 의향 확인 차원이 아니라 인수확약서(LOC)가 오갈 만큼 심도 있게 논의됐고 이스톤은 지분 매각을 위한 펀드 출자자 사전 동의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 대상엔 이스톤1호와 2호가 모두 포함됐는데 이는 텐센트와의 거래가 방 의장이 아닌 투자자의 빠른 수익 실현과 ‘엑시트’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정황이란 것이 업계의 해석이다. 방 의장의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목적이었으면 방 의장의 이익 실현과 관련이 있는 2호 매각을 우선시하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방 의장의 부정거래 의혹은 상장 전 사모펀드와 체결한 수익배분약정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데서 시작됐는데, 이스톤2호 보유지분은 방 의장과 수익배분약정을 체결한 상태였지만 이스톤1호는 따로 계약이 없었다.

당시 하이브 내부에선 텐센트에 상장 후 일정 기간 동안 지분을 팔 수 없도록 보호예수 설정을 요청하는 방안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톤 보유 지분이 텐센트에 매각될 경우 하이브 입장에선 중국 시장 진출 시 막강한 전략적 투자자를 두는 형국이었다. 이 역시 단기 차익보다 중장기 사업협력을 목적으로 했던 정황으로 파악된다.

이스톤은 하이브 밸류에이션(가치평가)으로 2조 원 후반에서 3조 원 중반을 제시했는데, 이는 하이브 공모가 기준 밸류에이션을 크게 하회하는 규모다. 텐센트와의 거래 최종 무산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코로나19와 방탄소년단(BTS) 군입대 리스크 등으로 하이브 기업가치에 부정적 시각이 적지 않은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조재연 기자(jaeyeon@munhwa.com)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4.9점 / 1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8점 / 1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5196
N 결혼은 나랑 하고, 아이는 다른 남자 정자로 낳겠다는 여자친구.txt 오타쿠
26-09-19 21:00
505195
N 코로나 백신거부하는 정치인 손나은
26-09-19 20:35
505194
N 동안유전자 물려받은 김가연 딸 해적
26-09-19 20:31
505193
N 한달에 1200만원버는 택배 기사 아이언맨
26-09-19 20:25
505192
N 분위기가 수상하다는 유럽 근황 오쿠오쿠오타쿠
26-09-19 20:15
505191
N 어제 배달중 만난 ㅁㅊ뇬들 순대국
26-09-19 20:10
505190
N 커뮤식 퇴사 사이다의 최후 미니언즈
26-09-19 19:30
505189
N 폐지 줍는 레인지로버 ㄷㄷ 오타쿠
26-09-19 18:55
505188
N '하림' 법무팀이 소스라치게 놀란 그 한 장의 사진.jpg 질주머신
26-09-19 18:35
505187
N 김건모가 가세연의 성폭행 폭로에 맞서 무죄판결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손예진
26-09-19 18:20
505186
N 세계 최대 초콜릿 수출국 순위 1990년~2025년 순대국
26-09-19 17:05
505185
N 난 번호판가림 신고만 했을뿐인데 일이 커진거 같음 물음표
26-09-19 17:00
505184
N 3살 여동생의 지나친 오빠사랑 소주반샷
26-09-19 16:55
505183
N ㅎㄷㄷ 한 유튜버 등장 순대국
26-09-19 16:50
505182
N 독도 표시 했다고 일본 수출 막혔던 성경김 호랑이
26-09-19 16:45
505181
N 남자만 기가 막히게 알아본다는 사진 픽샤워
26-09-19 16:40
505180
N 미국의 췌장 파괴 음식 선봉 '나초'.jpg 픽도리
26-09-19 16:35
505179
N [시청주의] 고환 회음 항문 박살 순대국
26-09-19 16:27
505178
N 1700만원 받고 중국에 군 기밀 넘겼다가 이번에 4년 형 받았다는 사의 정체 곰비서
26-09-19 16:25
505177
N 스스로 참교육 해버린 카니발 소주반샷
26-09-19 16:05
505176
N 호랑이의 털이 주황색인 이유.jpg 오쿠오쿠오타쿠
26-09-19 15:50
505175
N 日] 현재 난리났다는 '가난 도시락' 발표 근황.jpg 애플
26-09-19 15:40
505174
N 대장암 환자들의 공통된 생활습관. 소주반샷
26-09-19 15:35
505173
N 8만원어치 쿠팡 배달거지 고소장 접수한 카페.jpg 픽도리
26-09-19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