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생 납치·살인' 주범 리광호 현지서 체포

83 0 0 2025-11-29 10:44:4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캄보디아 범죄단지 근처에서 한국인 대학생을 납치 고문하고 살해한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조선족 리광호가 현지에서 검거됐습니다. 다른 사건을 수사하던 캄보디아 경찰이 체포한 건데, 국내 송환이 불가능해 우리 경찰이 수사인력 파견을 검토중입니다.
신용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8월 캄보디아 남부 캄포주 보코산 범죄단지 근처 트럭 짐칸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대학생 박 모 씨.
[잡아서 ○○○ 전에. 마셔 빨리 쭉! 더 세게, 세게!]
박 씨는 지난 7월 가족에게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캄보디아로 떠났지만, 이후 범죄단지에 납치돼 잔혹한 고문을 받다 결국 숨졌습니다.
박 씨를 처음 납치해 살해 혐의 주범으로 지목된 조선족 리광호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현지 경찰에 체포된 걸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리광호 부하 조직원이자 박 씨 사망의 또 다른 공범으로 알려진 김 모 씨도 함께 붙잡힌 걸로 파악됐습니다.
검거 당시 이들은 현지 식당에서 한국인들과 식사하고 있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지 수사 당국과의 국제 공조를 통해 구금된 리광호를 상대로 박 씨 사망과 관련한 혐의 파악에 나서는 한편, 국내 수사 인력 파견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리광호가 중국 국적인 데다 우리 수사권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범행을 저질러 국내로 송환해 수사를 진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앞서 국가정보원은 리 씨가 박 씨 납치·살해 주범이라고 밝히면서 지난 2023년 강남 대치동에서 발생한 마약 사건 총책의 공범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대학생 박 씨가 사망할 당시 소속됐던 범죄조직의 중국인 총책으로 리광호와 함께 박 씨 살해의 또 다른 주범으로 지목된 하이종은 잠적 이후 SBS 보도로 존재가 알려졌지만, 관련 수사는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5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케이카지노

에볼루션 무제한 베팅 한도 ,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4:59
5점 / 1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3873
N 사주같은 건 근거가 없다는 물리학자 아이언맨
26-08-30 09:27
503872
N 불법체류자에 ‘7000원 기내식’ 준다?…출입국 직원들 반발 애플
26-08-30 09:25
503871
N 이정도면 인정할수 밖에 없는 분노조절장애 아닐까 해적
26-08-30 09:16
503870
N GTA6 남성끼리 성관계 가능 철구
26-08-30 08:55
503869
N 신입 여직원 카톡 인사.JPG 이영자
26-08-30 08:40
503868
N 일본 허리의 신 의사가 인증한 스트레칭? 소주반샷
26-08-30 08:37
503867
N 면접 때문에 구매한 새신발 대참사 가습기
26-08-30 08:30
503866
N 아내의 결혼 후 페미 선언에 당황한 남편 해적
26-08-30 08:27
503865
N '역대급' 폭염에도 강남 마을버스 에어컨 끄고 달린 이유? 크롬
26-08-30 08:26
503864
N GTA6 여캐 노출 근황 홍보도배
26-08-30 08:25
503863
N 4년만에 20년치 늙어버린 남자.jpg 철구
26-08-30 08:15
503862
N 개콘 똥군기를 처음봤던 이경규 오쿠오쿠오타쿠
26-08-30 07:55
503861
N 한국콜라 마시고 충격받은 일본인 미니언즈
26-08-30 07:50
503860
N 외국 여배우들의 리즈시절 호랑이
26-08-30 07:30
503859
N 급식이 맛 없다고 항의하는 쪽지... 와꾸대장봉준
26-08-30 06:50
503858
N 오구라 유나의 엉덩이 개인기 장사꾼
26-08-30 06:25
503857
N 타고싶지 않은 택시 원빈해설위원
26-08-30 03:45
503856
N 스트리트파이터 실사영화 춘리 배우의 노력.jpg 호랑이
26-08-30 01:35
503855
N 속보 제주 시신 추가발견 음바페
26-08-30 00:50
503854
N 배우 이용주(44세)님 돌아가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픽도리
26-08-30 00:17
503853
N 생활고에 시달린 노벨상 수상자.jpg 와꾸대장봉준
26-08-30 00:15
503852
N 푸른거탑 이등병 배우 이용주 별세 질주머신
26-08-30 00:10
503851
N 중국의 어느 부녀지간.jpg 순대국
26-08-30 00:05
503850
N 보복운전하며 총과 송곳으로 위협 철구
26-08-29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