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대 선정 올해의 단어 'rage bait'

91 0 0 2025-12-02 00:38:4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옥스포드대 선정 2025년의 단어,  rage bait 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명사)  일반적으로 특정 웹페이지나 SNS 계정의 트래픽이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하여, 고의로 사람들의 분노나 화를 유발하도록 짜여진 불쾌한·도발적인·모욕적인 온라인 컨텐츠



 2002년에 추월을 시도하는 특정 운전자에 대한 반응에 관한 글에서 처음 쓰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rage bait의 사용은 지난 1년전에 비해 3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번 단어 선정에 대해 옥스포드 영어사전 편찬을 포함해 여러 언어 데이터를 제공하는 Oxford Languages의 회장은 다음과 같이 코멘트 했습니다. 


 "유명인들을 이용한 딥페이크, AI 인플루언서, 가상 동반자, 데이트 플랫폼까지 기술과 인공지능은 점점 더 일상생활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2025년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쪽 모두에서 진정한 나 자신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해로 정의되었다는 점을 부인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분노 미끼(rage bait)라는 단어가 존재하며 그 사용이 급격하게 증가했다는 사실은, 온라인 상에서 휘말리기 쉬운 감정 조작 전술을 우리가 점점 더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전의 인터넷은 클릭의 대가로 호기심을 자극하여 우리의 관심을 끄는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우리의 감정을 탈취하고 조종하여 어떻게 반응할지까지 좌우하는 쪽으로 급격하게 변화했습니다. 이는 기술 중심 세계에서 인간으로서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와, 온라인 문화의 극단화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에서 나타난 자연스러운 발전 단계로 보입니다."


 "작년 우리의 선택이었던 'brain rot'이 끊임없는 스크롤링이 초래하는 정신적 소모를 포착했다면, 올해의 'rage bait'은 클릭을 유도하고 분노를 일으키도록 의도적으로 조작된 컨텐츠를 강조합니다. 그리고 이 둘은 강력한 순환구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분노는 참여를 촉발하고, 알고리즘을 이를 증폭시키며, 끊임없이 이런 컨텐츠에 노출되는 것은 결국 사람을 정신적으로 지치게 만듭니다. 이 단어들은 단순히 트렌드를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이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어떻게 재구성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rage bait=어그로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반딧불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

25-06-03 02:56:01
4.7점 / 4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야옹이

특별한 혜택! 자금력 1위!

25-06-03 02:50:48
4.8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7번가

유일무이한 7번가의 품격 검증된 안전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세요

26-05-20 11:29:49
4.9점 / 1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272
N 레전드 AV 배우 아사미 유마 결혼 선언 픽도리
26-07-21 18:25
501271
N 못참고 방송불가 드립을 친 유민상 순대국
26-07-21 18:00
501270
N 금수저한테 시집온 흙수저 애플
26-07-21 17:55
501269
N 애플에서 무려 50년째 출근 중인 직원.twt 아이언맨
26-07-21 17:47
501268
N 자꾸만 고려장 고려장 이딴 말 아직도 하는데 말이지. 극혐
26-07-21 17:45
501267
N 변호사 시험 중...휴대폰 걸리자, 영장 가져와라. 로스쿨생 가습기
26-07-21 17:10
501266
N 중국의 놀라운 구두광고 해골
26-07-21 16:42
501265
N 국내에서 가장 잔인한 예능 가습기
26-07-21 16:35
501264
N 남자관리 7개이상 상위 10프로 아이언맨
26-07-21 16:20
501263
N 몰락하는 프랑스 와인 산업.jpg 미니언즈
26-07-21 16:15
501262
N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축구선수 오쿠오쿠오타쿠
26-07-21 16:10
501261
N 내일 아침, 우산 써도 소용없다… 해적
26-07-21 15:45
501260
N 이제 하다하다 일본식 삼계탕이 나옴 원빈해설위원
26-07-21 15:30
501259
N 미국 기업 근황 음바페
26-07-21 15:15
501258
N 떡볶이 고수들은 안다는 분식집 떡볶이의 비밀 극혐
26-07-21 15:05
501257
N 얼굴 이쁜 여자 1년, OO잘하는 여자 평생? 떨어진원숭이
26-07-21 15:01
501256
N 여고생 팬싸인회 상황극 손나은
26-07-21 14:59
501255
N 이병헌 차기작 근황.jpg 와꾸대장봉준
26-07-21 14:57
501254
N 인도에서 여자가 남자를 때리면... 타짜신정환
26-07-21 14:55
501253
N 팩폭맞는 40대 여성 떨어진원숭이
26-07-21 14:40
501252
N 이효리가 제주도를 떠나게된 이유 타짜신정환
26-07-21 14:35
501251
N BTS 하프타임쇼 일본 현지 반응... 아이언맨
26-07-21 14:30
501250
N 혐) 일본 피자집 미친 알바생 물음표
26-07-21 13:20
501249
N 결혼식에서 아무도 신랑을 못 알아봄.jpg 물음표
26-07-21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