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파 막으려다 참변…무심코 둘둘 감았다간 '활활'

68 0 0 2025-12-04 06:24:4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오늘(3일)처럼 본격적인 한파가 찾아오면 수도 배관이 동파되지 않도록 '전기 열선' 감아두는 곳들, 있습니다. 잘못 설치하거나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박재현 기자가 실험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기자〉
29명의 사망자를 낸 2017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동파를 막으려 주차장 천장 배관에 감아 놨던 열선이 화재 원인이었습니다.
[당시 목격자 : 건물 주차장 천장에서부터 불이 붙기 시작했어요.]
지난 2022년 청주 산부인과 화재, 소방관 3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평택 냉동창고 화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모두 필로티 구조 건물들이었는데, 외부에 노출된 1층 천장이나 바닥 배관에 열선이 감겨 있었습니다.
겨울철 동파를 막기 위한 열선은 주로 배관에 돌려 감은 뒤 그 위에 보온재를 덮는 식으로 설치됩니다.
필로티를 본뜬 구조물에 열선이 먼지나 수분 등으로 합선된 상황을 실험해 봤습니다.
불꽃이 튄 지 3분도 안 돼 불길이 구조물을 뒤덮었습니다.
[도승용/한국화재보험협회 방재시험연구원 책임연구원 : 필로티 주차장 상부 같은 경우 마감재를 2019년도 이전에는 가연재로 많이 사용을 했거든요. 불이 옮겨붙게 되면 건물 전체로 커다란 화재로….]
열선을 여러 번 감으면 열 때문에 배관이 녹아 구부러지며 화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강태운/열선 시공업체 대표 : 잘 모르시는 분들은 겹쳐서 동그랗게 말면서 (시공)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겹치면 안 되거든요. 열로 인해서 얘가 붙어요. 그래서 화재가 나는 거거든요.]
열선을 절단해 쓰는 경우 절단면에 이물질이 닿으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열선으로 생기는 화재는 매년 300건 안팎에 이릅니다.
배관 보온재를 난연 소재로 바꾸고 기온이 영상인 경우 열선의 전원을 차단해야 화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뱅크카지노

뱅크카지노 라이브카지노·미니게임·슬롯게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신규첫충·재충·페이백·콤프 지급 혜택과 빠른충전 무제한환전 지원

26-05-07 21:32:45
4.9점 / 21명
자세히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문카지노

어른들을 위한 놀이터 & 제재없는 안전 놀이터 클라스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25-06-03 02:26:18
5점 / 8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오마카세

클래스가 다른 맛집 오마카세에서 즐기세요!

25-06-03 02:52:00
4.6점 / 46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261
N 내일 아침, 우산 써도 소용없다… 해적
26-07-21 15:45
501260
N 이제 하다하다 일본식 삼계탕이 나옴 원빈해설위원
26-07-21 15:30
501259
N 미국 기업 근황 음바페
26-07-21 15:15
501258
N 떡볶이 고수들은 안다는 분식집 떡볶이의 비밀 극혐
26-07-21 15:05
501257
N 얼굴 이쁜 여자 1년, OO잘하는 여자 평생? 떨어진원숭이
26-07-21 15:01
501256
N 여고생 팬싸인회 상황극 손나은
26-07-21 14:59
501255
N 이병헌 차기작 근황.jpg 와꾸대장봉준
26-07-21 14:57
501254
N 인도에서 여자가 남자를 때리면... 타짜신정환
26-07-21 14:55
501253
N 팩폭맞는 40대 여성 떨어진원숭이
26-07-21 14:40
501252
N 이효리가 제주도를 떠나게된 이유 타짜신정환
26-07-21 14:35
501251
N BTS 하프타임쇼 일본 현지 반응... 아이언맨
26-07-21 14:30
501250
N 혐) 일본 피자집 미친 알바생 물음표
26-07-21 13:20
501249
N 결혼식에서 아무도 신랑을 못 알아봄.jpg 물음표
26-07-21 13:10
501248
N 논란이 된 월드컵 결승전.jpg 손예진
26-07-21 12:55
501247
N 인도인의 체취를 맡은 태국여자 순대국
26-07-21 12:50
501246
N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 애플
26-07-21 12:45
501245
N 월드컵 우승으로 모든 대회 우승 기록한 선수.jpg 소주반샷
26-07-21 11:35
501244
N 매장했던 누나의 시신을 다시 꺼낸 이유 와꾸대장봉준
26-07-21 11:06
501243
N 한국에서 팬미팅했던 AV배우들 픽도리
26-07-21 11:02
501242
N 핑계고] 유재석이 아직도 잊을 수 없다는 신인 아이유.jpg 장사꾼
26-07-21 11:00
501241
N 유승준: "끝까지 재판할것" 곰비서
26-07-21 10:47
501240
N 콘서트장에서 여친 목마태운 남성의 사투 크롬
26-07-21 10:45
501239
N 한국 신축 아파트 가본 일본 여자들의 반응.jpg 오타쿠
26-07-21 10:40
501238
N 아이유 미혼모 가정에 초복 삼계탕 지원 + 후기 극혐
26-07-21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