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브러더스 인수) 슈퍼맨·해리포터 삼킨 넷플릭스‥할리우드 지각변동

83 0 0 2025-12-07 01:16:59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슈퍼맨·해리포터 삼킨 넷플릭스‥할리우드 지각변동 (2025.12.06/뉴스데스크/MBC)


앵커

세계 최대 스트리밍 기업인 넷플릭스가 102년 역사의 '할리우드 명가' 워너브러더스를 100조 원대에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거래가 최종 성사되면 할리우드는 물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거대한 지각변동이 예상되는데요.

설립 30년이 채 안 된 넷플릭스의 과도한 시장지배력을 우려하는 시선도 적지 않습니다.

신재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슈퍼맨>과 <배트맨>, <해리포터> 시리즈.

102년 전 워너 가문 4형제가 세운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 '워너브러더스'의 간판 작품들입니다.

디스커버리와 합병을 거치며 TV까지 아우른 이 '전통의 스튜디오'를 'OTT 공룡' 넷플릭스가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거래 금액은 72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06조 원에 달합니다.

인수 대상은 영화 스튜디오 사업과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입니다.

CNN 등 케이블 방송 부문은 제외됐지만, 인수가 마무리되면 넷플릭스는 전 세계 4억 명이 넘는 초거대 가입자 기반을 단숨에 확보하게 됩니다.

[리즈 밀러/서밋 플레이스 재무 자문 대표]
"넷플릭스는 미디어, 특히 스트리밍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기업들에게는 '규모'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한 세기를 풍미해 온 할리우드 '메이저 제작사'가 OTT 품에 안기게 되면서, 영화 산업 판도 자체가 크게 흔들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극장 중심으로 유지돼 온 기존 산업 구조가 더 빠르게 재편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야니스 치우마키스/리버풀대 영화·미디어 부교수]
"분명히 우려할 이유는 있습니다. 지금 미디어 산업 전체가 소수의 거대 복합 기업들 손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인수가 마무리되기까지는 1년에서 1년 반가량이 걸릴 전망입니다.

시장 독점 논란을 넘어 유럽 등 각국의 기업결합 심사를 통과해야 하고, 트럼프 행정부가 합병에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어 심사 과정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신재웅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5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케이카지노

에볼루션 무제한 베팅 한도 ,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4:59
5점 / 1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3877
N 문신충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일침한 문신남.jpg 미니언즈
26-08-30 11:45
503876
N 미션 임파서블 신작 공갈꼭지 물음표
26-08-30 11:05
503875
N 치안이 완전 무너진 런던의 일상 ㄷㄷ 픽샤워
26-08-30 10:21
503874
N 요즘 일본온천 민폐 근황 와꾸대장봉준
26-08-30 10:10
503873
N 사주같은 건 근거가 없다는 물리학자 아이언맨
26-08-30 09:27
503872
N 불법체류자에 ‘7000원 기내식’ 준다?…출입국 직원들 반발 애플
26-08-30 09:25
503871
N 이정도면 인정할수 밖에 없는 분노조절장애 아닐까 해적
26-08-30 09:16
503870
N GTA6 남성끼리 성관계 가능 철구
26-08-30 08:55
503869
N 신입 여직원 카톡 인사.JPG 이영자
26-08-30 08:40
503868
N 일본 허리의 신 의사가 인증한 스트레칭? 소주반샷
26-08-30 08:37
503867
N 면접 때문에 구매한 새신발 대참사 가습기
26-08-30 08:30
503866
N 아내의 결혼 후 페미 선언에 당황한 남편 해적
26-08-30 08:27
503865
N '역대급' 폭염에도 강남 마을버스 에어컨 끄고 달린 이유? 크롬
26-08-30 08:26
503864
N GTA6 여캐 노출 근황 홍보도배
26-08-30 08:25
503863
N 4년만에 20년치 늙어버린 남자.jpg 철구
26-08-30 08:15
503862
N 개콘 똥군기를 처음봤던 이경규 오쿠오쿠오타쿠
26-08-30 07:55
503861
N 한국콜라 마시고 충격받은 일본인 미니언즈
26-08-30 07:50
503860
N 외국 여배우들의 리즈시절 호랑이
26-08-30 07:30
503859
N 급식이 맛 없다고 항의하는 쪽지... 와꾸대장봉준
26-08-30 06:50
503858
N 오구라 유나의 엉덩이 개인기 장사꾼
26-08-30 06:25
503857
N 타고싶지 않은 택시 원빈해설위원
26-08-30 03:45
503856
N 스트리트파이터 실사영화 춘리 배우의 노력.jpg 호랑이
26-08-30 01:35
503855
N 속보 제주 시신 추가발견 음바페
26-08-30 00:50
503854
N 배우 이용주(44세)님 돌아가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픽도리
26-08-30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