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숲) "시설 설치된 지 몇 달 만에"...피 같은 예산 버려지는 중

86 0 0 2025-12-09 04:30:5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막뉴스] "시설 설치된 지 몇 달 만에"...피 같은 예산 버려지는 중 / YTN


강원도 양양군 앞바다입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 4년 전부터 12억 원 넘게 들여 바다 숲을 조성한 구역이지만, 해조류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바위에는 녹슨 철 구조물이 박혀 있고, 끊어진 밧줄에는 해조류 잔해만 남아 있습니다.

어민들은 바다 숲 조성 시설이 설치된 지 불과 몇 달 만에 망가졌다고 말합니다.

[박철부 / 강원도 양양군 광진리 어촌계장 : 이른 시일 안에 망가지고 배 항로도 부유물이 떠서 막고 이러니까 굉장히 안 좋게 보죠.]

유실된 시설은 해조류를 붙인 밧줄을 바닷속에 펼쳐 고정하는 '수중 저연승' 방식입니다.

지난 4월 강릉 앞바다에서도 비슷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파도와 조류에 취약해 유실이 반복되는 겁니다.

그런데도 최근 10년간 3천2백억 원을 투입한 바다 숲 197곳 가운데 약 90%는 관행처럼 같은 방식이 쓰였습니다.

새 기술이 나왔지만, 비용 부담과 효과 검증 부족 등을 이유로 도입은 더딥니다.

[곽철우 / 한국해양환경생태연구소 대표 : 부실한 데도 반복적으로 한다는 건 문제가 분명히 있습니다. 새로운 기법을 도전하지 않으면 바다 숲과 블루카본 미래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업에 대한 책임 구조도 허술합니다.

하자 보수 기간이 최대 6개월에 불과해 이후 보수와 관리는 또다시 공단이나 지자체 예산으로 처리됩니다.

공단은 "바다 숲 사업 대부분은 해조류 조성 효과가 확인됐지만, 일부 미흡한 사례가 있다"며 "신기술 도입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송세혁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1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8점 / 1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5151
N 베지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싸우자 떨어진원숭이
26-09-19 11:10
505150
N 사정이 있어서 강아지 데리고 출근했는데.jpg 곰비서
26-09-19 11:00
505149
N "성매매 줄었다고?" 검거는 80% 줄었는데 지원 대상은 5배↑ 손나은
26-09-19 10:55
505148
N (주의) 보추 난교 클럽 후기 손나은
26-09-19 10:27
505147
N 시골소녀 서울 집값 보고 순대국
26-09-19 10:25
505146
N 아겜] 외국에서도 말 많이 나오는 선수 대우.jpg 질주머신
26-09-19 10:24
505145
N 끝을 알수없는 인간의 악의 아이언맨
26-09-19 10:10
505144
N 남동생 밥 챙겨주는 츄버지.mp4 와꾸대장봉준
26-09-19 09:40
505143
N [일본][혐] 살아있는 사마귀를 먹는 남성.mp4 장사꾼
26-09-19 09:37
505142
N 아이폰 듀오 외부 화면 파손으로 논란중인 중국인 크리에이터.gif 가습기
26-09-19 09:31
505141
N 길거리 염력 몰래 카메라.gif 손예진
26-09-19 09:30
505140
N 회사별 명절 선물 특징 장사꾼
26-09-19 09:20
505139
N 와이프 : 다리 길게 찍어줘... 애플
26-09-19 09:15
505138
N 고전) 김연아 언니는 군면제 혜택 못 받는데 남녀차별 아닌가요? 극혐
26-09-19 09:00
505137
N 교사 머리채 잡고 발길질 한 초등생 부모, 피해교사·교감 등 고소 해적
26-09-19 08:57
505136
N 여군들 혹한기 훈련 받는거 보고 엄청 당황함... 원빈해설위원
26-09-19 08:40
505135
N 아프리카 엑셀 방송 타짜신정환
26-09-19 08:16
505134
N 아시안 게임 일본 버스기사 상태.jpg 픽도리
26-09-19 08:11
505133
N 러시아 현재 상황을 요약한 SNS글 해적
26-09-19 08:07
505132
N 더 이상 안들어간다는 아내.jpg 크롬
26-09-19 07:55
505131
N 노르웨이 사람들이 라면을 즐겨 먹게된 이유 타짜신정환
26-09-19 07:37
505130
N CPR 안한다고 한심하다는 여대생 ㄷㄷ 해적
26-09-19 07:33
505129
N 문신 안하는 이유 레전드.jpg 음바페
26-09-19 07:31
505128
N 제발 좀 쓰라는 맥도날드 테이블 서비스.jpg 애플
26-09-19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