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캄보디아인들이 태국인 다구리

81 0 0 2025-12-11 17:54:0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5/12/10/20251210500273



“태국 사람” 대답하자 맥주병 가격…목포서 태국-캄보디아 충돌

윤창수  기자
입력  2025-12-10 19:22
수정  2025-12-10 19:43

태국-캄보디아 국경 분쟁 재발
목포 노래방서 양국 국민 충돌
태국대사관, 자국민에 주의 당부

이미지 확대
태국과 캄보디아 간의 분쟁 지역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을 피해 대피하는 사람들을 태운 차량이 10일 캄보디아 오다르 민체이주 난민 캠프 앞에 줄지어 있다. 오다르민체이 로이터 연합뉴스


태국과 캄보디아 간의 국경선을 놓고 100년 동안 이어진 무력 충돌의 여파가 한국에서도 발생했다.

태국 언론 더 네이션은 9일 한국 목포 대불 지역의 노래방에서 캄보디아인 15~20명이 태국인 4명을 공격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주한 태국 대사관은 자국민들에게 캄보디아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피하라고 당부했다.

더 네이션은 캄보디아인들이 노래방에 있던 태국인에게 국적을 물었고 “태국 사람”이라고 대답하자 아무런 이유 없이 맥주병으로 머리를 내리쳤다고 전했다. 사건이 일어난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

태국 남성 두 명이 맥주병에 맞아 머리에 부상을 입었으며, 가해자들은 모두 현장에서 달아났다. 태국 피해자들은 E7 취업 비자 소지자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지난 5월 태국과 캄보디아 간 국경 지역 교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봉합됐다가 이달 들어 다시 불거진 상황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양국 군인 간의 무력 충돌로 지뢰가 폭발하면서 총 48명이 사망했고, 30만 명 이상의 피난민이 발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10월에 휴전 협정이 체결됐으나 지난달 10일 국경지대에서 지뢰가 폭발해 태국 군인이 다치면서 총격전이 재개됐다.

이미지 확대
태국과 캄보디아 간의 무력 충돌을 피해 대피하는 사람들을 한 경찰관이 난민 캠프로 안내하고 있다. 오다르민체이 로이터 연합뉴스


태국군은 교전 재개로 자국 군인 4명이 사망하고 68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국방부는 자국 민간인 9명이 숨지고 20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주한 태국 대사관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한국에 있는 태국인들에게 캄보디아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여행할 때는 조심하라고 요청했다.

한국에 거주하는 태국인 숫자는 중국, 베트남에 이어 3위 규모인 18만 명 이상이며 캄보디아인은 약 5만 명 수준으로 추정된다.

지난 7월 양국 간 무력 충돌이 심각했을 때 캄보디아인들이 한국 서울 종각에서 태국을 성토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캄보디아인들은 “태국이 군사적 침략을 계속한다면 우리는 평화를 위한 목소리를 계속 높일 것”이라며 “태국이 무고한 캄보디아를 먼저 공격했다. 당장 휴전하라!”라고 외쳤다.

한국 외교부는 태국과 캄보디아 접경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3단계 ‘철수 권고’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지난 7월 양국 접경에 대해 2.5단계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국경에서 50㎞ 이내 지역에 3단계 경보를 내렸다.

외교부는 “대상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국민은 여행을 취소 또는 연기하기를 바라며, 동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은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0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8점 / 1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4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6015
N 280으로 과속하던 테슬라 미니언즈
26-10-02 18:45
506014
N 절단 방지 고무 장갑 해골
26-10-02 18:32
506013
N 심각하다는 삼성전자 직원들의 월세 슈킹 사건 와꾸대장봉준
26-10-02 18:13
506012
N 현대 아틀라스 손모가지 근황 와꾸대장봉준
26-10-02 18:10
506011
N 드디어 결론이 났다는 군대 VS 임신 논쟁 미니언즈
26-10-02 17:17
506010
N 특이점이 온 아겜 여자유도 해골
26-10-02 17:01
506009
N 우리 언니가 임신했어.jpg 픽샤워
26-10-02 17:00
506008
N 오늘도 평화로운 일본 지하철 일상.mp4 미니언즈
26-10-02 16:52
506007
N 우리나라에서 팁 문화가 당연해진 업종 손나은
26-10-02 16:40
506006
N (후방주의) 태국 사찰의 지옥형벌 장면 손나은
26-10-02 16:30
506005
N 전라디언 발언한 남자친구.jpg 극혐
26-10-02 16:12
506004
N 중국에서 유행중이라는 샤워 공연.mp4 해골
26-10-02 15:50
506003
N 회장님 페라리 박은 화물기사.jpg 오쿠오쿠오타쿠
26-10-02 15:42
506002
N 회사에서 밥짓다가 고백당했어요 픽샤워
26-10-02 15:30
506001
N 금메달 2개 따고 보육원 원장님 부부에게 걸어드린 국대선수 철구
26-10-02 15:15
506000
N 차별대우에 빡쳐버린 전자공학과 새내기 미니언즈
26-10-02 14:35
505999
N 요즘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패션 '현백 코어' 호랑이
26-10-02 13:50
505998
N 어느 횟집에서 알려주는 도마 세척 꿀팁.jpg 손예진
26-10-02 13:46
505997
N 종교에 빠지면 위험한 이유 오쿠오쿠오타쿠
26-10-02 13:35
505996
N 강형욱이 멱살 잡자 바로 공손해지는 분노 유발견.mp4 떨어진원숭이
26-10-02 13:20
505995
N 역대급 미친 부캉애비 등장 철구
26-10-02 13:15
505994
N 쥬스가 없으니 펠라치오라도 타짜신정환
26-10-02 12:42
505993
N 학폭 하던 촉법소년들.jpg 가습기
26-10-02 12:30
505992
N 트럼프, 비상계엄 선포 시사.jpg 곰비서
26-10-02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