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김선수 사법부 직격‥"국민 불신 자초"

66 0 0 2025-12-11 20:22:0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 불신 자초" 문형배·김선수 사법부 직격‥민주당 방법론 우려도

MBCNEWS  https://youtu.be/bYLpylkrBaw



앵커

사법개혁에 대한 각 층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대법원에서 주최한 사법제도 개편 공청회가 마무리됐습니다.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과 김선수 전 대법관 등 전직 법관들도 참여해 의견을 냈는데요.

사법부를 향한 쓴소리와 함께 대법관 증원 등에 대해 의견 차이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윤상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법원의 사법제도 개편 공청회 마지막 날 종합토론.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대행이 사법부가 국민의 불신 문제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습니다.

특히 내란 사건 재판 문제를 콕 집었습니다.

[문형배/전 헌재소장 대행]
"내란 사건 단 한 사건도 선고되지 않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더욱 구속 기간을 날로 계산해 온 확고한 관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으로 계산했고."

김선수 전 대법관 역시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과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사건 전원합의체 판결 등을 지적하며 사법부를 '침몰 직전의 난파선'에 비유했습니다.

[김선수/전 대법관]
"일부 법관들의 내란 관련 형사 사건이 이해할 수 없는 진행과 특검의 영장 신청에 대한 기각 결정 등 국민들의 관점에서 보면 내란 극복을 방해하는 것 아닌가 하는‥"

박은정 전 국민권익위원장도 국민들의 우려를 진지하게 여겨달라고 제언했습니다.

[박은정/전 국민권익위원장]
"현 1심 재판부는 정말 이 재판에 집중된 국민적인 관심과 우려를 진지하게 여기고 국민을 안심시키는 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

다만 민주당이 주도하는 사법개혁 방식에 대해선 우려 섞인 의견도 나왔습니다.

문 전 대행은 내란 전담재판부에 대해 "예외적 정당성을 인정할 수 있는 사정이 있다"면서도 "배당에 외부 인사가 관여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문형배/전 헌재소장 대행]
"분노는 사법개혁의 동력이 될 수 있지만 사법개혁의 내용이 될 수는 없습니다."

박 전 권익위원장도 입법부와 행정부가 사법부 위에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박은정/전 국민권익위원장]
"일반인들에게도 이게 사법개혁인지 사법통제인지 헷갈리게 되는 그런 문제가 있다."

대법관 증원 문제에 대해서는 다양한 찬성과 반대 의견이 나왔고 '법왜곡죄' 신설에 대해 우려를 표시한 참석자들도 있었습니다.

MBC뉴스 윤상문입니다.

영상취재: 위동원 / 영상편집: 김진우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야옹이

특별한 혜택! 자금력 1위!

25-06-03 02:50:48
4.8점 / 40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7번가

유일무이한 7번가의 품격 검증된 안전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세요

26-05-20 11:29:49
5점 / 7명
자세히보기
2천만원보증

베픽보증 크크벳

스포츠 & E스포츠 배팅 최적화 놀이터 업계 최대 자본력 !

25-06-03 02:48:22
4.8점 / 5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498819
N BJ출신이라는 방송인.jpg 오타쿠
26-06-10 21:20
498818
N 병사 3계급, 부사관 5계급으로 간데요... 호랑이
26-06-10 20:30
498817
N 어느 개인카페 사장님 미모.gif 호랑이
26-06-10 19:40
498816
N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 9가지 크롬
26-06-10 19:35
498815
N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사다리차에 뻑이 가는 이유... 떨어진원숭이
26-06-10 19:10
498814
N 대한민국 살인 사건 최저 형량을 갱신한 사건 오타쿠
26-06-10 18:35
498813
N 유럽인들이 한국빵을 먹고 느끼는 것 오타쿠
26-06-10 18:30
498812
N 약혐) 자전거도로 오토바이 충돌 사고 애플
26-06-10 18:20
498811
N 뭔가 사고쳐서 사과하는 극우 ㅋㅋ.jpg 장사꾼
26-06-10 18:07
498810
N 장례식장에 빅맥 두개를 사 온 사람.jpg 픽샤워
26-06-10 18:05
498809
N 야간 촬영 도중에 삼각대가 넘어져버렸을때의 사진 와꾸대장봉준
26-06-10 17:55
498808
N 33살에 13억 엑시트하고 9억 남은 사람 이야기 정해인
26-06-10 17:50
498807
N 개같은 초딩새끼들 물음표
26-06-10 17:40
498806
N 90년대 중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gif 물음표
26-06-10 17:11
498805
N 이번에 출시한 1억 5천만원 넘는 신형 아우디 반응 홍보도배
26-06-10 16:35
498804
N 의외로 20년전에 바뀐 공식명칭.jpg 픽도리
26-06-10 16:05
498803
N 스폰녀에게 환불 요청.jpg 가습기
26-06-10 15:57
498802
N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 인상 해적
26-06-10 15:21
498801
N 최근 지어진 절(사찰) 근황.jpg 음바페
26-06-10 15:18
498800
N 넷플릭스 25개국 1위 찍은 드라마 미니언즈
26-06-10 15:11
498799
N 부산 BTS 공연 공무원 차출 논란 근황.jpg 해적
26-06-10 15:10
498798
N 같은 아파트 유부 따먹었던 썰푼다 가습기
26-06-10 14:55
498797
N 한국인들 70%는 떨어진다는 인도 면허시험 극혐
26-06-10 14:01
498796
N 만 원짜리 용돈 받던 단역이 대중 연기자가 됨 손예진
26-06-10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