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생각이 안나서 새로 만들었네요.
분탕이나 갈라치기의 의도는 없으며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세상 돌아가는게 답답하기도하고 내일 쉬기도하서 반주한잔 하고 적는 글인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편의점 절도사건후 자살 몇몇 말이 있었죠.
죄를 지은게 잘못한 것이다. 공갑하니다.
다만 악법도 법이라하고 돌아가는 세태 정치판 및 유튜브, 인터넷등 눈으로 접하는 여러 사례들
죄 지은만큼만 벌을 받습니다. 뻔뻔하고 염치없는 사람들은 배를 째라 합디다.
정치색깔 좌, 우를 떠나서 모르겠습니다. 기억이안납니다.
정치 외 술을 먹어서 기억이 안납니다. 음주상태였다는점 가해자가 판사에게 죄를 고하였다는 점등 고려 경미한 처벌, 납득 할 수 없는 처벌
많지요?
해당 여고생을 무조건 옹호 하는게 아니라
음주, 내란, 살인등 상식전에서 이해가 안되는 용납 할 수 없는 죄를 지은 자들 그러고도 값비싼 변호사를 선임해서 최소한의 처벌 혹 그 경미한 처벌조차 받지않은이들은
그 절도라는것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자살까지 생각하다 옮겼을 그 짧은 생보다 얼마나 많은 부끄러움을 느꼈을 까요? 절도보다 얼마나 큰 죄일까요?
모든 무인 점포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왜 몇 무인점포 업주님들은 그런 사적제재 합의금장사 1000원돈에 공권력을 요구하시고 장사를 하시는 건가요?
자세한 조사과정은 모르지만 cctv를 업주가 직접 들고간다해도 그 cctv를 경찰이 조회하여 범인을 찾기까지 얼마나 많은 행정력이 소요되는건가요.
무인편의점등이 생기며 신분증을 인식해야 들어갈 수 있는 가게가 흔치 않게 보임에도 그 돈이 쓰기 싫어서 설치하지 않는건가요?
이게 나이가 먹어감에따라 피곤함, 귀찮음등을 느끼는 것도 있지만
정보화 시대의 홍수 속에서 우리가 접하는 이토랜드 외 유튜브, 틱톡, 쇼츠, 단순 이런식의 사이트 중에선 탑을 달리는 디씨등
정보, 소식이 너무나도 넘쳐나며 그에 따른 증오또한 넘쳐납니다.
옛날에는 누가 큰죄를 지어서 뉴스에 나왔다 - 죽일놈이다 했는데
그런 뉴스, 정보들이 너무 많아져서 피곤함을 느껴요.
수없이 연일 쏟아지는 연예인들 기사에 피로하다는 기시감이 드는것은
이선균이 생각이 났던건
이게 대한민국 건국이래 하루 이틀 반복되어왔던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최근 사례를 들까요?
야근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기억 나십니까?
김기춘이 박근혜 정부시절 내린 지침이지요.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들어서 다른곳으로 신경쓸 틈이 없게 만드려는게 골조였지요.
그전으로가면 마찬가지로 3인 전두환의 3s가 있으며
그 시대에 쓰여진 글은 아니지만 그 시대를 쓴 글로서 조정래 선생님의 한강에서 기업의 큰 사건을 덮기위해 신문사에 광고를 크게주고 무마하는 장면도 있습니다.
난쏘공의 작가 조세희 선생님의 2000년대의 한 인터뷰에서
"억압의 시대를 기록한 이 책이 아직까지도 읽힌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라고 말씀하신적이 있지요.
전태일 선생님이 죽은지 40년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도 대기업이라는 곳에서 빈번하게 사망,사고 관련 뉴스가 나오며(뉴스화 되지 않은 작은 기업들은 얼마나 많을까요)
부산에서는 주 128시간을 근무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한강이 나오고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나오고 민주화 운동을 거쳐 2번의 탄핵을 보고도
세상은 아무것도 바뀐게 없는 것 같습니다.
높은 곳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같은 사람이라 여기지 않습니다.
대중은 "개 돼지" 라는 말처럼 개 돼지라 보며 무슨 사건이 터졌네? 저기 이선균 던져줄게 지드래곤 던져줄게
조희대? 너랑 같은 급이 아니야 니가 뭔데 "우리" 를 건드려
저기로 눈돌려 하는거지요. 그러면 배가 불러서 피곤해서 다른 곳을 쳐다보지 못하게 되니까 신경 쓸 여력이 없게 되니까
유튜브에 연예인 사건들 진상, 난폭운전등 보다보면 그냥 피곤해져서 정치까지 신경을 못씁니다.
사람의 감정, 분노의 총량이라는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해요.
어떤것에 90을 쏟으면 다른 곳에는 10밖에 쏟지 못합니다.
뉴스들이 온갖 증오, 안 좋은 말을 쏟아내는 이 시대에 선택적 분노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절대 끝나지 않으리라고는 생각하지만 언젠가는 이 증오의 시대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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