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교생 뺑뺑이 사망...응급실 병상 비었는데 거부

66 0 0 2025-12-13 00:50:0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독] 응급실 병상 비었는데 ‘뺑뺑이’ 사망…“이송 병원 미리 정해야”


KBS News  https://youtu.be/5j17JZl7_eA



#응급실 #뺑뺑이사망 #이송병원


두어 달 전 부산에서 고등학생이 제때 응급실로 가지 못해 숨진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구급대가 병원 열 곳에 연락했지만, 모두 거부당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병원들이 응급실에 자리가 있는데도, 환자를 안 받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단독 보도, 홍성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두 달 전 부산에서  고등학생이 쓰러져 경련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구급대가 도착해보니 의식이 혼미하고 혈압도 떨어진 긴급 환자였습니다.


 대학병원 5곳을 포함해  모두 10개 병원에  환자 이송을 타진했지만  받아주는 데가 없었습니다.


 당시 병원 응급실 병상 현황을  입수해 확인해 봤습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A대학병원은 18개 중 7개가, B대학병원은 12개 중 10개의 병상이 비어 있었습니다.


 다른 대학병원 2곳은 병상 대부분이 비어 있었고 나머지 1곳도 절반만 찬 상황이었습니다.


 [방성환/부천대 응급구조학과 교수 : "제발 좀 환자 바이털(생명)이라도 좀 붙잡게 응급실에서 응급 치료만 좀 해달라, 그것조차도 지금 안 받아지니."]


 병상 여유가 있었지만, 일부 병원들은 "소아 신경과 진료가 안 된다"는 이유로 환자 이송을 거부했습니다.


 특히, 숨진 학생은 심정지 후 이송된 병원에서 살펴보니 몸에 외상이 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외과 진료가 필요했지만, 병원들이 환자를 보기도 전에 신경과 진료가 필요한 걸로 판단한 겁니다.


 복지부 지침엔 "현장 이송 시 배후 진료 자원은 원칙적으로 고려하지 않는다"고 돼 있지만  선언적인 규정일 뿐입니다.


 전문가들은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중증 응급환자는 지역별 이송 병원을 미리 정해놔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정경원/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 "(구급대원이) 전화를 두 군데 세 군데 이상 돌리지 않도록 처치를 하는 그 순간 벌써 어느 병원이 병상이 있고, 어느 병원으로 가야 되겠다는 걸 좀 사전에 약속돼 있고 알고 있고."]


 소방청도  중증 환자의 1차 응급 진료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최근 총리실에 보고했습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영상편집:양다운/자료협조: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반딧불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

25-06-03 02:56:01
4.7점 / 46명
자세히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문카지노

어른들을 위한 놀이터 & 제재없는 안전 놀이터 클라스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25-06-03 02:26:18
5점 / 8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피그벳

심심할땐 언제나 피그벳에서 즐기세요!

25-06-03 03:04:14
4.7점 / 4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365
N 남자들이 원하는 여자 몸매 해골
26-07-23 07:40
501364
N 김해공항에 흔한 일상.jpg 원빈해설위원
26-07-23 07:00
501363
N 현실적이라는 퇴근 후 30대 직딩女.jpg 미니언즈
26-07-23 06:55
501362
N 파울 타구에 맞아 고환이 파열된 메이저리그 선수 크롬
26-07-23 04:25
501361
N 흔한 어느 ㅈㅅ기업의 회식.jpg 홍보도배
26-07-23 03:30
501360
N 약혐) 구로디지털단지 배수구 청소 소주반샷
26-07-23 03:25
501359
N 모델YL 차주들 빡치게 하는 테슬라 근황 픽도리
26-07-23 00:36
501358
N 엑스파일 한국방영 당시 삭제된 장면 원빈해설위원
26-07-23 00:32
501357
N 스노클링하는 사람한테 살벌하게 욕 날리는 어부 오타쿠
26-07-23 00:30
501356
N 최시원 악플러 근황.jpg 소주반샷
26-07-23 00:21
501355
N 초5 아들이 5년 동안 키운 로블록스 계정을 삭제한 엄마.jpg 정해인
26-07-23 00:15
501354
N 베트남 로또 52억 한국인 당첨 오타쿠
26-07-22 22:34
501353
N "돈 없으니 알아서 하라" 전손 사고 대리기사 '잠수' 이영자
26-07-22 22:31
501352
N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 근황 ㅋㅋㅋ 애플
26-07-22 22:25
501351
N 고려가 역대급 미친 나라였던 이유(펌).jpg 호랑이
26-07-22 22:21
501350
N 가장 깨기 어려운 KBO 기록은?? 해골
26-07-22 22:15
501349
N 몽골군의 잔인함 음바페
26-07-22 22:12
501348
N 한국을 사랑하는 영국여자.jpg 크롬
26-07-22 19:40
501347
N 여자친구랑 맥도날드에서 데이트하고 옴 이영자
26-07-22 19:35
501346
N 월세 원룸사는 여성.. 고기구워먹다 봉변 떨어진원숭이
26-07-22 19:25
501345
N 안전관리자는 진짜 절대 하지 마라.jpg 오쿠오쿠오타쿠
26-07-22 18:30
501344
N 졸음방지 음료 3대장 미니언즈
26-07-22 18:20
501343
N 수영장 다니는데 문신충이 너무 많아서 진짜 짜증 나요 손나은
26-07-22 18:05
501342
N 당장 통장에 500억 꽃아주는 대신 아래 대가를 2개를 지불해야 한다면? 홍보도배
26-07-22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