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인도에서 나란히 손잡고 가던 아이와 엄마를 킥보드가 덮쳐 30대 엄마가 의식을 잃고 중태에 빠진 사건이 있습니다.
당시 킥보드를 탄 건 면허가 없는 중학생 2명이었습니다.
2살 딸아이를 지키려 몸을 던진 엄마는 사고 뒤 엿새 만에 의식을 찾았지만, 이날 이후, 기억을 잃었습니다.
아이 엄마가 병상에 누운 뒤부터 피해자 가족의 일상이 무너졌습니다.
[인천 킥보드 사고 피해자 남편: (아이들이) 자다가 엄청 심하게 발작하면서 운다던가, 엄마가 없어서 그런 건지 트라우마 때문인 건지 몰라도 좀 뭔가 공격적인 성향이라고 해야 되나. 지금은 일단 매일 똑같이 그냥 치료받고 간병하고. ]
사고를 낸 중학생들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과 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관련 사건 중 처음으로 킥보드 대여 업체에도 방조죄를 적용해 형사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들이 무면허에, 보험에 가입도 안 한 상태여서 피해자 가족이 보상을 받으려면, 민사 소송 등을 제기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일/변호사(법무법인 엘앤엘): 전동 킥보드는 보험에 대부분 가입 안 돼 있거든요. 또 종합보험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요. 지금과 같이 '무면허 운전'이다 그러면 피해자는 보상 못 받습니다. (책임보험) 이런 부분은 보험사에서 개발을 해야 되지만, 영리를 추구하는 집단에서 자연스럽게 자발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국가가 좀 주도해서….]
당장 피해자 가족은 병원비 부담에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인천 킥보드 사고 피해자 남편: 사실 거의 한 달에 몇천만 원 정도 비용이 들어가고 있거든요. 근데 상대편은 무보험에, 무면허에, 미성년자에 그러다 보니까 아무런 보험이 적용이 되지가 않거든요. 병원 비용이랑 생활비나 좀 사실 어려움을…. 현행법상 피해자가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는 것 같더라고요.]
이 사건 이후에도 인도 위 무면허 킥보드 운전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단속 적발 운전자(지난 11월): (킥보드 면허 없이 타면 안 되는 거 모르셨어요?) 예, 몰라요.]
지난달 경찰이 오후 시간대 서울 전역에서 불시 단속을 했는데, 불과 두 시간 만에 2백 건 넘는 교통법규 위반이 적발됐습니다.
KBS 뉴스 이윤재입니다.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시간 | |
|---|---|---|---|---|
|
503873
|
|
N 사주같은 건 근거가 없다는 물리학자 |
아이언맨
|
26-08-30 09:27 |
|
503872
|
|
N 불법체류자에 ‘7000원 기내식’ 준다?…출입국 직원들 반발 |
애플
|
26-08-30 09:25 |
|
503871
|
|
N 이정도면 인정할수 밖에 없는 분노조절장애 아닐까 |
해적
|
26-08-30 09:16 |
|
503870
|
|
N GTA6 남성끼리 성관계 가능 |
철구
|
26-08-30 08:55 |
|
503869
|
|
N 신입 여직원 카톡 인사.JPG |
이영자
|
26-08-30 08:40 |
|
503868
|
|
N 일본 허리의 신 의사가 인증한 스트레칭? |
소주반샷
|
26-08-30 08:37 |
|
503867
|
|
N 면접 때문에 구매한 새신발 대참사 |
가습기
|
26-08-30 08:30 |
|
503866
|
|
N 아내의 결혼 후 페미 선언에 당황한 남편 |
해적
|
26-08-30 08:27 |
|
503865
|
|
N '역대급' 폭염에도 강남 마을버스 에어컨 끄고 달린 이유? |
크롬
|
26-08-30 08:26 |
|
503864
|
|
N GTA6 여캐 노출 근황 |
홍보도배
|
26-08-30 08:25 |
|
503863
|
|
N 4년만에 20년치 늙어버린 남자.jpg |
철구
|
26-08-30 08:15 |
|
503862
|
|
N 개콘 똥군기를 처음봤던 이경규 |
오쿠오쿠오타쿠
|
26-08-30 07:55 |
|
503861
|
|
N 한국콜라 마시고 충격받은 일본인 |
미니언즈
|
26-08-30 07:50 |
|
503860
|
|
N 외국 여배우들의 리즈시절 |
호랑이
|
26-08-30 07:30 |
|
503859
|
|
N 급식이 맛 없다고 항의하는 쪽지... |
와꾸대장봉준
|
26-08-30 06:50 |
|
503858
|
|
N 오구라 유나의 엉덩이 개인기 |
장사꾼
|
26-08-30 06:25 |
|
503857
|
|
N 타고싶지 않은 택시 |
원빈해설위원
|
26-08-30 03:45 |
|
503856
|
|
N 스트리트파이터 실사영화 춘리 배우의 노력.jpg |
호랑이
|
26-08-30 01:35 |
|
503855
|
|
N 속보 제주 시신 추가발견 |
음바페
|
26-08-30 00:50 |
|
503854
|
|
N 배우 이용주(44세)님 돌아가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픽도리
|
26-08-30 00:17 |
|
503853
|
|
N 생활고에 시달린 노벨상 수상자.jpg |
와꾸대장봉준
|
26-08-30 00:15 |
|
503852
|
|
N 푸른거탑 이등병 배우 이용주 별세 |
질주머신
|
26-08-30 00:10 |
|
503851
|
|
N 중국의 어느 부녀지간.jpg |
순대국
|
26-08-30 00:05 |
|
503850
|
|
N 보복운전하며 총과 송곳으로 위협 |
철구
|
26-08-29 2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