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 검사시 내 자식이 아닌 확률

        



        애초에 친자 검사는 아무리 봐도 나를 닮지 않았다 라는 의심이 싹터야 하게 되는 것인만큼 친자 검사시 내 자식이 아닌 확률은 약 30%라고 하네요


의뢰인 비율은 남 7 여 3 이라는데 어째서 여자가 이 검사를 할까 곰곰히 생각해 보니 본인이 낳은 아이가 남편의 아이인지 내연남 혹은 원나잇 남의 아이인지 헷갈리니까 했다고 생각하니 어마어마합니다 ㅡㅡ;;


전세계 부부의 친자 불일치 확률은 1%로서 유부남 100명 중 한 명이 친자가 아닌 아이를 키운다고 하네요


꼭 검사들 해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