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학칙으로 인권침해"…중학생, 졸업 앞두고 1인 시위

89 0 0 2026-01-08 22:54:0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사 추천 의무화 탓에 학생회장 출마 무산"…공개사과 요구 학교 측 "인권위 권고에 학칙 개정하고 이미 직접 사과했다"

[중학생 신모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8/PCM20260108000068990_P4_20260108181024420.jpg?type=w860">

울산의 한 중학교 앞에 내걸린 공개사과 요구 현수막 [중학생 신모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의 한 중학생이 졸업을 앞두고 "부당한 학칙으로 인한 인권침해에 대해 공개 사과하라"며 1인 시위를 벌였다. 중학생 신모(16)군은 졸업식 하루 전인 지난 7일 오전 7시 30분부터 2시간가량 학교 정문 앞에서 교장에게 이같은 요구를 하는 시위를 했다.

사건의 발단은 신군이 2학년이던 2024년 12월 전교 학생회장 선거 출마를 준비하면서다. 신군은 '휴대전화 수거 중단' 등 학생 인권 강화를 공약으로 내걸고 학생 추천서 60장을 모았으나, 출마 필수 요건이던 교사 추천서를 받지 못해 후보 등록이 무산됐다. 당시 이 학교는 전교 학생회장·부회장 출마 시 교사 추천서를 의무화하고 있었는데, 추천권이 있는 담임과 학생부장 교사 모두 신군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신군은 교사 추천서 제도가 사실상의 '출마 허가'처럼 작용한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고, 인권위는 지난해 7월 "학생자치기구 구성원 선출 과정에서부터 학생의 자율성이 최대한 보장될 필요가 있다"며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촬영 장지현]"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8/AKR20260108134900057_02_i_P4_20260108181024428.jpg?type=w860">

울산의 한 중학교 교내게시판에 붙은 안내문 [촬영 장지현] 이후 학교 측은 학생회 선거 필수 제출서류에서 교사 추천서를 삭제하고 신군에게 사과했다. 그러나 신군은 "졸업식이나 학교 방송 같은 공개적인 차원의 사과를 바란다"고 교장에게 요구했다. 학교 측은 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인권위 권고 후 학칙을 개정했으며, 학교장과 관련 교사가 이미 신군에게 직접 사과했다는 것이 학교 측 입장이다. 울산시교육청은 이와 관련, "관내 학교의 학생자치권 침해 요소를 점검하고, 공약 중심의 건강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의 자치권이 학교 운영의 핵심 가치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학교생활 규정의 민주성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jang23 @ yna.co.kr

심각함...

교육을 받으러 가는건지, 학생이 교사에게 교육하러 가는건지..ㅋ

귀한자식이라고 모든 세상이 자기중심이냐...

요즘은 학생회장이 인기투표냐? 능력은 없으나 감투는 필요하다 - 썪녈이랑 같네 나중에 커서 X엄 하겠네!!ㅋㅋㅋ 

학교 교장는 뭐하냐 불법게수대설치에 명예회손인데ㅋ



"부당한 학칙으로 인권침해"…중학생, 졸업 앞두고 1인 시위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4.9점 / 1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8점 / 1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4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5916
N 회사에 옷 대충입고 오는 사람 특 타짜신정환
26-10-01 09:02
505915
N 일본에서 300엔에 파는 도시락 ㄷㄷㄷ 원빈해설위원
26-10-01 08:50
505914
N 주진우, 유해진 생긴게 "북한상".news 미니언즈
26-10-01 08:36
505913
N 얌체 끼어들기 참교육 나서버린 카니발.mp4 극혐
26-10-01 08:35
505912
N 미국에서 문제라는 주택 디자인 가습기
26-10-01 08:30
505911
N 남편의 마지막 유언 원빈해설위원
26-10-01 08:10
505910
N 나영석 PD가 기획했다는 '유튜버 골든벨' 출연자.jpg 애플
26-10-01 08:02
505909
N AI가 못뺏는다던 용접공 한국에서 최초 로봇개발 타짜신정환
26-10-01 07:55
505908
N 여고생한테 번따 당한 썰푼다 음바페
26-10-01 07:00
505907
N 우리 선조들이 멕시코에 가서 한 일 와꾸대장봉준
26-10-01 06:50
505906
N 업계 1위 '아고다'의 횡포 물음표
26-10-01 06:35
505905
N 부캉이 오늘(30일) 아침 근황.mp4 와꾸대장봉준
26-10-01 06:30
505904
N 지방 사람들이 차를 사는 이유. 순대국
26-10-01 05:03
505903
N 대물 확률이 큰 남자 3가지.jpg 물음표
26-10-01 05:02
505902
N 부산 북항 상어 인파가 질투났던 충북 제천시 손나은
26-10-01 05:00
505901
N 길에서 만나면 절대 거절해야될 10가지 해골
26-10-01 04:55
505900
N 여자랑 남자랑 정확히 갈린다는 문제 픽도리
26-10-01 02:50
505899
N 고전] 강간범을 산 채로 불태운 브라질.jpg 정해인
26-10-01 02:00
505898
N 요즘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패션 트렌드 '현백 코어' 소주반샷
26-09-30 23:59
505897
N 테슬라를 구매했는데 탁송으로 차가 이렇게 왔다고함 오쿠오쿠오타쿠
26-09-30 23:57
505896
N (스레드)아들 외모를 칭찬한 17년지기 친구를 손절.jpg 순대국
26-09-30 23:10
505895
N 여시] 연예인 학폭 폭로하려고 벼르고 있는 동창들.txt 미니언즈
26-09-30 21:55
505894
N 드라마 DP를 보고 결심한 여자 순대국
26-09-30 21:15
505893
N 사우디가 사간 천무 근황.jpg 떨어진원숭이
26-09-30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