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길 막히더니… '1년 140회' 마라톤에 칼 빼든 서울시

91 0 0 2026-01-27 23:2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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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이런 지침이 나왔나?

  • 최근  도심 마라톤 대회가 급증 → 서울에서만 작년 142회 개최

  • 그에 따라  교통 혼잡·소음·쓰레기  등 시민 불편 민원도 폭증

    • 2021년: 15건

    • 2022년: 69건

    • 2023년: 498건

    • 2024년: 461건

그래서 서울시가 ???? **“마라톤 대회 운영 기준(가이드라인)”**을 처음으로 공식화함.


2️⃣ 적용 대상은?

  • 서울시가 주최·후원 하고

  • 교통 통제가 필요한 마라톤 대회

❌ 제외:

  • 공원 안에서만 열리는 대회

  • 한 자치구 안에서만 열려 교통 통제가 없는 행사


3️⃣ 가장 큰 변화 ① 출발 시간 앞당김

  • 기존: 오전  8~9시 출발

  • 앞으로:  오전 7시 30분 이전 출발  권장

  • 목적: ????  오전 10시 전후엔 끝내서  교통 불편 최소화


4️⃣ 가장 큰 변화 ② 장소별 참가 인원 상한

대회장이 너무 붐비는 걸 막기 위해 장소별 최대 인원 을 정함:

  • 광화문광장 →  1만 5,000명

  • 서울광장 →  1만 2,000명

  • 월드컵공원 평화의공원 →  7,000명

  •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  9,000명

※ 인파 밀집 사고 기준을 참고해서 설정


5️⃣ 추가로 강화된 규칙들

주최 측이 꼭 지켜야 할 것들:

  • 병원·응급차·장애인·노약자 통행은  최소한 보장

  • 소음  65데시벨 이하  유지

  • 도로 쓰레기  즉시 수거

  • 급수대  2~5km 간격  설치

  • 술·무알코올 맥주 협찬 금지

  • 출발지·도착지 없는 “도로만 쓰는 대회”는 후원 불가


6️⃣ 안 지키면 어떻게 되나?

  • 이 지침을 어기면 ????  서울시 후원 안 해줌

  • 즉, 사실상 ????  대회 개최가 매우 어려워짐


7️⃣ 한 줄 요약

서울시는 도심 마라톤 난립으로 시민 불편이 커지자 ???? 출발 시간 앞당기고 ???? 장소별 참가 인원 제한하고 ???? 소음·교통·쓰레기 관리 기준을 강화하는 마라톤 대회 운영 가이드라인 을 새로 만들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601181008000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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