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눈물: "아님 말고식 무고 마녀사냥 렉카들에게 내 인생이 파멸중"

85 0 0 2026-01-31 12:44: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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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김세의, 3시간 경찰 조사…"유튜브는 시궁창, 다시 기자로 돌아갈까 생각도"

김세의 눈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대표 김세의(49)가 지난 1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3시간가량 조사를 받은 뒤, 은현장을 무고죄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김세의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모욕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장사의신' 채널 운영자 은현장 등이 제기한 고소 사건을 포함해 총 16건이 집중수사팀에 배당된 뒤 처음 진행된 것이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김세의는 취재진에게 "은현장 씨가 제기한 고소 내용은 완전히 어이없는 수준"이라며 "그는 매크로로 댓글과 조회수를 조작했는데 자신은 그런 적이 없다고 하며 저를 고소했다. 이는 명백한 무고라 고소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오늘 조사에서 은현장 관련 건은 10분의 1도 안 되는 사안이었다. 주요 질문은 이재명 대통령, 국민의힘 권영세, 민주당 박선원 의원 등 정치인 관련 의혹 등 다른 사건이었다."고 설명하면서 본인을 향한 비판 여론에는 "뉴미디어를 다 싸잡아서 사이버 래커라고 하는 건 올드미디어와 일부 좌파진영에서 뉴미디어를 폄훼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항변하기도 했다. 조사 직후 김세의는 유튜브 채널 '새마을방송' 과의 전화 인터뷰에서도 "조사는 3시간 만에 끝났고 원활하게 진행됐다. 팀장들과도 다 친하다"며 "사건이 많지만 조사받는 게 두렵지 않다. 성실히 다 응했고, 하도 많이 당해봐서 경찰 조사도 단순하고 신속하게 끝냈다"고 덧붙였다. 또 김세의는 조사를 받고 나온 뒤 기자에게 "나도 기자생활하다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여기는 완전 시궁창이다. 올드미디어에 있는 게 훨씬 낫다. 요즘은 저도 다시 기자로 돌아갈까 생각중이라고 답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은현장은 지난해부터 김세의 씨가 자신을 향해 주가조작 등 허위 의혹을 제기했다며 10여 건의 고소·고발장을 제출했다. 지난달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강남경찰서에 김세의 사건이 16~20건 쌓여 있는데 조사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발언해 '봐주기 수사' 논란이 일었다. 이에 강남경찰서는 수사 지연을 인정하고 관련 사건 16건을 집중수사팀에 재배당했다. 현재 강남서에 접수된 김세의 씨 관련 사건은 총 21건에 달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집중수사팀이 관련 사건을 종합적으로 조사 중이며, 필요할 경우 추가 소환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세의 씨는 지난 5월 배우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을 언급하며 "미성년 시절부터 6년 동안 교제했다"는 위조 녹취록을 공개한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을 포함한 5건은 이미 상당 부분 수사가 진행돼 집중수사팀 대상에서는 제외된 상태다.

'장사의 신' 은현장 "김세의 잘못되면 '최측근 황금폰' 때문" …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檢 송치 은현장 "가수 A씨가 김세의 최측근" 주장 "A씨가 김세의 24시간 녹음‥ 황금폰 있다" 일면식도 없으면서 방송 중 "A씨 만날 예정" 경찰, 불구속 송치 … 동부지검 형사1부 배당

김세의 눈물: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하는 은현장 장신컴퍼니 대표가 현직 가수 A씨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임에도 △제보를 받기 위해 A씨를 만나기로 했다거나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극단적인 상황'에 내몰린다면 A씨 때문일 것이라는 등의 허위사실을 방송해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본지 취재 결과, A씨는 지난해 은 대표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은 대표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강동경찰서에 냈다. 이에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같은 해 9월 24일 은 대표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으나,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하면서 경찰 수사가 재개됐다. 이후 해를 넘겨 수사를 마무리한 경찰은 지난 21일 검찰에 보완 수사 결과를 통보했다. 이 사건은 지난 26일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황성민)에 배당됐다. 앞서 은 대표는 지난해 4월 2일 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서 "가세연 옆에는 'OOO'이라고 있다. 김세의의 24시간을 녹음기로 녹음하는 사람"이라며 "김세의가 잘못되면 전부 다 OOO 때문이다. '황금폰'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A씨를 향해 "너는 돈만 주면 내 얘기를 잘 들어주고, 돈만 주면 달라는 걸 다 주고, 우리는 뗄려야 뗄 수 없는 그런 운명 같아. 우리 서로 시크릿 주고 받는 사이잖아"라고 말하며 "내가 원하는 세 가지, 그것만 갖고 와. 그러면 나도 네가 원하는 걸 줄게"라고 제안했다. 또 은 대표는 같은 해 4월 6일 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서 "OOO 고마워. 내일 만나자. 내일 보자"며 "'항문세의'가 죽게 된다면 그건 OOO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자면서도 녹음기를 켜고 자는 사람이 OOO"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OOO이 누구냐면, 세의의 오른팔이다. 그런 사람들은 그냥 확실하게 돈을 주고 시작해야 된다"며 "OOO, 지금까지 내가 너한테 준 거, 용돈에 불과해 임마. 내일 큰 거 준다고 임마. 김세의가 잘못되면 이 사람이 모든 걸 제보했다고 보시면 될 정도로, 모든 걸 다 아는 사람"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경찰, '쯔양 명예훼손' 가세연 김세의 재수사… 검찰, 보완수사 요구 경찰 "쯔양 측이 고소 취하해 불송치 결정" "가세연 행위는 언론의 자유" 이유 들기도 쯔양 "신속 수사 위해 고소장 재접수" 반박 경찰이 유명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으로부터 고소당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 김세의씨에 대한 수사를 재개했다. 앞서 경찰은 김씨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쯔양 측 이의신청을 받아들인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1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14일 서울중앙지검의 보완 수사 요청을 받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협박·강요 등 혐의를 받는 김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쯔양의 사생활 문제를 폭로하고 반복적으로 관련 게시물을 올린 뒤 해명을 강요한 혐의를 받는다. 전 남자친구로부터 4년간 폭행을 당해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쯔양 측 주장을 거짓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이에 쯔양 측은 지난해 7월 30일 김씨를 고소했다. 그러나 경찰은 △협박,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선 피해자가 이미 고소를 취하해 수사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고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강요 혐의에 대해선 범죄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며 올해 2월 12일 각각 각하와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했다. 쯔양 측은 고소를 취하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의 불송치 결정 직후 쯔양 측이 검찰에 제출한 이의신청서엔 경찰이 김씨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 사건을 넘길 것을 검토해 시간이 지체될까봐 고소장 재접수를 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쯔양 측은 "고소장을 재접수해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경찰에 확인받았다"며 "고소장, 고소인 진술 등 수사 과정에서 단 한 번도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강요 혐의에 대해서도 경찰은 불송치 결정 당시 "김씨가 피해자에게 사과와 해명을 촉구한 건 언론의 자유 내지 표현의 자유 영역에 해당된다"고 했지만 쯔양 측은 "김씨의 사생활 폭로로 방송을 못하게 될 수 있다는 공포심을 느꼈다"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어 "김씨는 쯔양이 유명인이란 이유로 지속·반복적으로 스토킹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쯔양 측은 추가 조사를 위해 16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가세연' 김세의 경찰 조사…집중수사팀 꾸린 지 8일 만

김세의 눈물:

이른바 사이버 렉카 논란이 있었던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씨가 오늘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입니다. 경찰이 집중수사팀을 꾸린 지는 8일 만인데, 고소를 당한 지 거의 1년 만의 조사입니다.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 씨가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유튜버 은현장 씨로부터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지 거의 1년 만입니다. 김씨는 경찰 조사를 회피한 적 없다고 했습니다. [김세의/가로세로연구소 대표 : (출석) 요구 자체가 없었습니다. 은현장 (관련 소환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김씨가 당한 고소고발은 유튜버 쯔양, 배우 김수현 명예훼손 사건 등 강남경찰서에 접수된 것만 모두 21건입니다. 김씨는 그간 변호사 선임, 수사관 기피 신청 등을 이유로 경찰 조사를 수 차례 미뤄 왔습니다. 그러다 강남경찰서의 '봐주기 수사' 논란이 일었고 경찰이 집중수사팀을 꾸린지 8일 만에 출석 요구에 응한 겁니다. 김씨는 자신이 제기한 의혹과 폭로는 공익 목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세의/가로세로연구소 대표 : 뉴미디어를 다 싸잡아서 사이버 래커라고 하는 건 올드미디어와 일부 좌파진영에서 뉴미디어를 폄훼하기 위한 행동으로 볼 수밖에…] 다만 의혹 제기 전 사실 확인을 거쳤는지 묻는 질문엔 "다른 언론과 방송에서도 제기된 것"이라며 "새롭게 의혹을 제기한 건 없다"고 답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김씨를 상대로 은현장 씨와 여야 정치인 관련 사건 등 집중수사팀에 배당된 16건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수사가 마무리 단계인 김수현 씨 관련 'AI 가짜 녹취 배포 의혹' 사건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감정 결과를 회신받는 대로 다시 김씨를 불러 조사할지 검토할 계획입니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김씨는 자신을 고소고발한 은현장 씨와 정치인들을 무고로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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