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월 14일(미국 현지 시간)
장소: 미국 샌타클래라, 엔비디아 본사 근처 한국 치킨집 ‘99치킨’
참석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
SK하이닉스 HBM 담당 엔지니어들
엔비디아 엔지니어들
젠슨 황이 직접 테이블을 돌며
한국 맥주 + 소주로 ‘소맥’을 만들어줌
약 2시간 동안 회식 진행
“우리는 원팀이다”, “자랑스럽다”라고 여러 번 강조
???? CEO가 협력사 엔지니어들과 이렇게 직접 회식을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핵심은 HBM4 때문입니다.
HBM = 고대역폭메모리 → AI 반도체에 들어가는 초고성능 메모리
이번에 중요한 제품은 **HBM4(6세대)**입니다.
HBM4는 엔비디아가 올해 하반기 출시할 차세대 AI 가속기
???? **‘베라 루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입니다.
HBM4는 D램 12개를 위로 쌓아서 만든 고성능 메모리
GPU가 계산을 빨리 하도록 데이터를 빠르게 공급하는 역할
동작 속도: 초당 11Gb 이상
데이터 처리 속도(대역폭): 초당 3.0TB 이상
이 기준은 경쟁사 AMD보다 약 30% 높은 수준입니다.
???? 즉, 엔비디아는 HBM4를 통해 AI 칩 성능을 크게 차별화하려는 전략입니다.
SK하이닉스 는
HBM2E부터 엔비디아에 납품 시작
HBM3, HBM3E는 사실상 독점 공급
TSMC와 함께 “AI 반도체 3각 동맹”으로 불릴 정도
현재까지는 엔비디아의 최대 HBM 공급사 입니다.
삼성전자 가
업계 최초로 HBM4를 엔비디아에 출하
속도 11.7~13Gb
대역폭 3.3TB 수준
???? SK하이닉스가 독점하던 구조에 경쟁이 본격화됨
엔비디아의 올해 HBM 물량 배정(잠정):
SK하이닉스: 55% 이상
삼성전자: 20% 중후반
마이크론: 20% 안팎
???? 아직은 SK하이닉스가 1위
하지만 HBM4 성능 최적화 결과에 따라 비율이 바뀔 수도 있음
젠슨 황은 회식 자리에서:
“HBM4는 세계에서 가장 도전적인 기술”
“개발 일정이 매우 빡빡하다”
“하지만 여러분을 믿는다”
“함께 위대함을 보여주자”
즉,
????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지만 ???? SK하이닉스와 계속 1등 파트너로 가고 싶다는 신호
업계 해석:
SK하이닉스가 HBM4에서도 ‘제1 공급사’ 지위를 유지할 가능성 ↑
곧 정식 공급 승인(사인)을 받을 가능성 큼
삼성과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
✔ 엔비디아 CEO가 직접 SK하이닉스 엔지니어들과 회식 ✔ 핵심 목적은 차세대 메모리 HBM4 ✔ HBM4는 ‘베라 루빈’ AI 칩의 성능을 좌우 ✔ 삼성전자도 본격 경쟁 중 ✔ SK하이닉스가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가 관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5206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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