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0318


코로나19가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설교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다. 그는 "그날 설교는 중국 자체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뜻이 아니었다. '심판'이라는 표현은 고의성을 갖고 의도적으로 교회를 공격하고 박해하는 공산당과 신천지에 대한 말이었다. 그런 박해로 피해를 본 분들이 위로를 얻고 회복하기를 바란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정작 목회하는 교회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닥치면서 돌아보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설교로 오해를 일으킨 데 대해서도 죄송하게 생각한다. 이번 코로나19 사건은 우리에게 임한 주님의 심판이 아니라, 돌이켜 보고 회개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회복을 위한 채찍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성찰하겠다"고 말했다.
생명샘교회는 확진자 발생 이후 교회 건물을 방역한 후 자진 폐쇄하고, 건물 외벽에는 지역 주민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붙였다. 이성진 목사는 "전수조사를 하고 있는데, 다행히 더 이상 확진자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에 기쁨이 되고 소망이 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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