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원작자 모습^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직접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신 미국 아동문학가이자 가수. 시인,영화각본가....가 있다














진짜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 미국 초판부터 작가는 이 사진을 싣어줄 걸 고집해
 출판사가 ㅡ ㅡ;;;




셸 실버스틴 


1930~1999









아낌없이 안주면 패버릴거야~~포스를 자랑하는 얼굴답게








다른 책에서도








이런 사진을 작가 사진으로 올려달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노래도 부르면서 낸 앨범에 당당하게 이런 사진을 싣었다..






















물론 다 저런 사진만 있는 건 아니다



















































늘그막 사진...



















실제론 무척 경쾌하고 밝힌 성격에 짖궂어서 장난치길 좋아했다고 한다.


그에 대해 회고한 지인들은 농담도 좋아하고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말한 게 많다고 함.














1988년 미국 영화 
Things Change 

한국에서 미개봉하고 비디오로 <제3의 기회>라는 제목으로 대우비디오를 통해 나왔는데 

이 영화 감독인 데이빗 마멧과 같이 
실버스틴이 각본을 쓴 바 있다.








조폭이 어찌 사기당해 조폭 세력 돈을 빌려쓰게된 어리버리한 늙은 구두가게 주인장



 감시를 맡게 되는 코믹영화인데 이거 꽤 재미있고 감동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