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건 바로 " 바나나 쇼 ."
90년대쯤? 시작해서 최근까지 동일인물이 진행었다고 함.
ㅅㅂ 얼마전 오키나와에 배치된 친구가 말해준거 듣고 에이 설마 하고 안 믿었는데 찾아보니 사실이였뇬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정말 어메이징하다
과연 "바나나 쇼"가 도대체 무엇인가?
밑에 주일미군 장병 (해군 의무병)이 쓴 경험담을 번역해봤음.
출처 : https://www.reddit.com/r/MilitaryStories/comments/3gjy3w/the_banana_show_nsfw_nsfl_nsfb/
오키나와에 배치된지 3~4주쯤 瑛뻑해병 한명이 내가 일하고 있던 클리닉에 들어왔어.
왜 왔냐고 물어보니까 편도선이 좀 부은거 갔다고 하길레 나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군의관에 안내했어. 대려다 주니까 군의관이 보조로 남으라고 하길래 진단실에 같이 있게 되었지.
군의관이 시키는 잡일 하는 도중 대화를 들어보니:
군의관: "너 편도선이 부은거 같다고?"
해병: "네"
군의관: "너 그 바나나 먹었어?"
라고 물어보는거임.
나는 뭐??? 바나나?? 질문을 잘못 들었나 생각했을정도로 당황했었음. 식당에 바나나 나오는데 그게 뭐 문제 있는건가?
아, 군의관이 "그" 바나나 라고 했었지? 이 섬에 독극물 있는 바나나 종이 존재하고 있는데 나만 모르는 건가? 싶었음
해병: "네, 그 바나나 먹었습니다."
군의관: "그게 현명한 선택이였다고 생각하나?"
해병: 절래절래
이쯤되서 나는 엄청 혼란스러웠지. 이 섬에 처음 배치받을때 안전 브리핑을 해주는데 그때 나가 바나나에 관한 정보를 들은게 있나 열심히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오는거야.
ㅅㅂ 도대체 이게 뭔일이야? 하고 진단실에 나와서 같이 근무하고 있던 동료에게 가서 물어보니까 걔가 하는 말이:
동료: "내가 설명하는것 보다 직접 보는게 더 이해하기 쉬울거야. 지금부터 아무에게도 바나나에 대해 물어보지 마라, 알았지?"
며칠 뒤 주말이라 쉬고 있는데 내 동료와 해병 애들 몇명이 방에 찾아와서 "바나나 쇼"를 보여줄태니 같이 가자고 하는거임.
나: "음...바나나 쇼가 도대체 뭔데?"
동료: "걱정하지 말고 차에 타"
차에서 내리고 보니 엄청 음흉하게 보이는 상점에 도착했어. 들어가보니 스트립 클럽같은 바였는데 정말 냄새가 악취와 달콤한 냄새가 동시에 진동하는 정말 이상한 곳이였음.
있다 보니까 무대에 이런 짓 하기에는 너무 늙어보이는 아주머니가 나와서 뱀과 함께 춤을 치기 시작하더라. 내 생전 본 최악의 춤이였고 뱀 ㅅㄲ 얼굴에 "날 죽여줘" 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쓰여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늙어빠진 아줌마가 바닥에서 뒹굴고 하는데 너무 역겁고 더러워서 빨리 도망나오고 싶었을 정도. 시발 근데 알고보니 이건 시작에 불과였다 ㅠㅠ
춤추는 아줌마가 군인 한명을 무대에 초대하고 그 군인 동료들이 엄청 응원하기 시작. 군인이 무대에 올라오자 아줌마가 잠시 몸을 비비며 춤추다 바닥에 똑榻便무슨 어두운 의식을 진행할것 같은 그런 모습이였어.
근데 시발 그게 현실로 일어났어 ㅋㅋㅋㅋ
아줌마가 다른 스트리퍼로 부터 바나나를 받아오더니 그 불쌍한 바나나에 내 입으로 표현할 수 없는 역거운 짓을 하기 시작하기 시작하는거 아니야?? 바나나 껍질을 벗기더니 자기 몸에 쑤셔넣기 시작하는데 시발 나는 너무 놀라서 그 다음에 일어날 일은 전혀 상상도 못했어.
바닥에 누워있는 군인 얼굴 위에 쭈그려 앉는데 걔 동료들이 "먹어! 먹어! 먹어!'를 외치기 시작하는거 있지?
걔가 입을 열자 바나나가 천천히 나오기 시작하고 그 아줌마는 바나나를 내밀면서 조금식 "자르기" 시작했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안할게.
시발 한번 보면 다시는 잊을 수 없는 장면이였고 이런게 존재한다는게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다.
더 믿겨지지 않는건 수많은 남/녀 장병들이 남의 몸에서 나온 바나나를 먹는 행위에 동참했다는거야. 그것도 다름아닌 걸래 스트리퍼 몸에서 나온거 말이지.
이 글을 읽게해서 너무 미안하다
.


그러니까 만화로 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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