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모술수가 난무하는 한국. 어설픈 자는 살아남지 못 한다

330 0 0 2020-03-31 22:12:02 신고



        


        

마스크 사기로 2억 챙긴 남성…본인도 마스크 사기 당해






마스크 사기로 2억 챙긴 남성…본인도 마스크 사기 당해



마스크 사기로 거액을 챙긴 뒤, 똑같은 수법으로 사기를 당하는 '연쇄 사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오늘(30일) 30살 김모씨를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중소 도매업자 A씨에게 KF94 마스크 10만장 값으로 2억여원을 받고 실제로 마스크를 건네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A씨에게서 가로챈 돈으로 마스크를 사려다 자신도 사기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조사중입니다.

번호	작성자	시간
41041	아재의사치	크롬	20-03-31 23:26
41040	친구 돌잔치에서 공개처형	크롬	20-03-31 23:22
41039	왁싱 모델 하다 큰일난 썰 .jpg	음바페	20-03-31 23:20
41038	젊은 시절 돈이 전부인 줄 알았던 자연인.jpg	원빈해설위원	20-03-31 23:20
VIEW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한국. 어설픈 자는 살아남지 못 한다	타짜신정환	20-03-31 22:12
41036	PC통신 3:3미팅~~ㅎㅎ	타짜신정환	20-03-31 22:06
41035	깍두기가 맛없었던 이유	음바페	20-03-31 21:56
41034	'영수증 버려주세요' 예의없는 젊은이들	애플	20-03-31 21:54
41033	착해지고싶어요	극혐	20-03-31 21:40
41032	채널A 약처먹은 뉴스자료	손나은	20-03-31 21:22
41031	전 죽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요....png	해적	20-03-31 21:18
41030	요즘 아싸.jpg	질주머신	20-03-31 21:14
41029	n번방으로 감스트 저격한 트페미	와꾸대장봉준	20-03-31 21:12
41028	MBC에 보도에 대한 채널에이 항변	가습기	20-03-31 21:10
41027	전 죽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요....	가습기	20-03-31 20:56
41026	속도 위반이 억울했던 운전자 .JPG	타짜신정환	20-03-31 20:56
41025	궁수는 화살통을 어디에 메고 다녔을까?	타짜신정환	20-03-31 20:40
41024	초급 법사의 얼음 마법 수련	곰비서	20-03-31 20:40
41023	방탄모의 중요성	애플	20-03-31 20:40
41022	기레기+떡검	미니언즈	20-03-31 20:12
41021	원빈조차 소화하지 못한 안경.jpg	순대국	20-03-31 20:06
41020	바나나쇼가 오키나와에도 있었네?	크롬	20-03-31 19:50
41019	개봉품인데 하자 없는게 말이되요?.jpg	순대국	20-03-31 19:30
41018	아빠 3번 답이 뭐야	와꾸대장봉준	20-03-31 19:24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41041

아재의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