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켈 웰치 몸매빨로 홍보하던 폭소 플루토늄 공수 작전 (The Biggest Bundle of Them …

1,312 0 0 2020-04-06 13:54: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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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미국 영화

감독- 켄 애너킨


로버트 와그너, 라켈 웰치,비토리오 데 시카, 고드프리 캠브리지, 에드워드 G.로빈슨 외

음악-리즈 오르톨리니


1990년 1월 27일 토요명화 더빙 방영



은퇴한 전직 이탈리아 마피아 간부 세실리(비토리오 데 시카)는 미국인 갱인 해리 프라이스(로버트 와그너)

와 손잡고 플루토늄을 운반하려는 군대를 털기로 한다.


당연히 군대이니 섣불리 건드릴 생각을 못하는 점을  기회로

전차까지 사서(물론 2차대전 때 쓰던 전차로 포탄은 없는 전차이지만 자유롭게 움직이고 포신을 돌릴 수 있다.)

모든 준비를 한다.그리하여 여러 인물들을 준비해 플루토늄을 터는데,



국내 제목처럼 폭소는 좀 약했지만 그래도 가볍게 웃으며 볼 영화이다.


해바라기나 자전거 도둑으로 유명한 감독 비토리오 데 시카가 제법 뻔뻔한 전직 갱 간부로 나와 코믹 연기를

진지하게 하여 웃겼다


준비 자금이 없다고 하자 내가 손수 준비하겠다면서 시골 구석 주유소를 홀로 털어버리는데

총도 없이 들이닥쳐 돈을 가득 챙겨와서 다들 감탄해한다. 차타고 오는데 주유소 주인이 멀리서 뭐라고 하기에

다들 이런 시골구석에서 털어가냐 이 도둑놈들아!! 라고 욕하겠지....


라고 여겼지만 실상은


"세실리 삼촌, 돈 부족하면 언제든지 오세요!!"

라고 말하는 주유소 주인;;;



막판에 애써 준비한 걸 그야말로 도로 아미티불로 만드는 허무함이 있지만 그래도 계속 준비하고 노력하는 것도

살아가는 뜻이라고 하던 세실리 말대로 밝은 코미디영화로 볼만했다.


하지만 개봉 당시나 지금도 미국이니 유럽에서 평가는 그다지...안 좋았는데

극중 비중도 없으면서 몸매빨로 꽤 나오는 라켈 웰치 홍보에 너무 의존했다는 분석

그래도 개봉 당시 흥행은 그럭저럭 거뒀다



평온한 메인 음악 덕분에 헐?~소리가 나던 영화 카니발 홀로코스트 음악이라든지

여러 이탈리아 영화음악으로 익숙한 리즈 오르톨리니가 음악을 맡고 이탈리아에서 이탈리아 배우도

여럿 나왔지만 미국 영화이다


참고로 어렴풋이 거의 알몸으로 춤추던 라켈 웰치 장면도 ;;

(맨 처음 등장할때 옥상에서 이렇게 춤추다가 남친인 해리가 옷 입혀주면서 이렇게 알몸으로 있는 거

별로 안 좋아라면서 말은 이래도 흐뭇해하던 장면이 나왔지;;)



영화에서 라켈 웰치 장면...



일본 포스터도 라켈 웰치 집중으로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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