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리흐트의 나쁜 손, 유벤투스에 좌절 안기다

971 0 0 2019-10-27 03:11:1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레체 원정길 오른 유벤투스 1-1 무승부 기록
▲ 보누치와 호흡 맞춘 데 리흐트는 핸들링 파울로 페널티킥 헌납
▲ 유벤투스 데뷔전 노렸던 한광성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좌절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유벤투스가 레체와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유벤투스는 26일 밤(한국시각) 비아 델 마레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9라운드' 레체와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유벤투스 1군 데뷔전을 노렸던 '북날두' 한광성은 교체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데뷔전은 무산됐다.

7승 2무의 유벤투스는 리그 선두 수성에는 성공했지만, 이 경기 이후 열릴 인테르와 파르마전 결과에 따라 선두가 뒤바뀔 것으로 보인다.

반면 유벤투스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레체는 지난 밀란전 2-2 무승부에 이어 소위 말하는 명문 팀들을 상대로 두 경기 연속 승점 확보에 성공했다. 게다가 리그 9경기 만에 홈 경기 첫 승점을 기록한 레체다.

이 경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가 바로 데 리흐트다. 후반 11분 데 리흐트는 박스 안에서의 핸들링 파울로 레체에 페널티킥을 내줬다. 키커로 나선 만코수가 페널티킥에 성공하며 1-1을 만들었고 경기 결과 또한 1-1 무승부로 끝났다.

디발라의 선제 득점으로 분위기를 잡았던 유벤투스였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실점을 하며 결국 승점 1점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게다가 데 리흐트는 지난 볼로냐전에서도 손을 잘못 쓰면서 VAR 판독을 거친 적이 있다. 인터 밀란전에서는 경합 과정에서 핸들링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 동점 골을 내줬다. 리그에서만 3경기 연속 핸들링 파울 논란을 일으킨 데 리흐트다. 이번 레체전 파울은 억울할 수도 있지만, 시즌 초반부터 데 리흐트의 나쁜 손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이날 사리 감독은 호날두에게 휴식을 주는 대신 디발라와 이과인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베르나르데스키가 두 선수를 받쳐주는 4-3-1-2 형태의 포메이션으로 레체전에 나섰다.

예상대로 전반 유벤투스가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유벤투스로서는 주심 판정이 아쉬웠다. 이날 주심으로 나선 파올로 발레리는 홈 팀 레체에 유리한 판정을 내렸다. 유벤투스로서는 상대의 거친 파울에도 주심의 휘슬이 울리지 않으면서 몇 차례 기회를 놓쳐야 했다.

VAR도 유벤투스를 외면했다. 전반 15분 산드루의 패스를 받은 이과인이 선제 득점을 가동했지만 오프사이드를 이유로 득점이 취소됐다. 참고로 이날 이과인은 세리에A 이적 후 200번째 경기에 나섰다.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컵대회 포함 자신의 100번째 경기를 치렀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유벤투스. 후반 5분 파울로 디발라의 페널티킥골로 1-0을 만들었다. 그러나 후반 11분 데 리흐트의 핸들링 파울로 레체의 만코수에게 실점했다.

전반전과 달리 후반 유벤투스는 위협적인 움직임을 몇 차례 보여주지 못했다. 오히려 레체의 빠른 역습 전개가 돋보였다. 기회는 많았지만 살려내지 못했던 유벤투스다. 설상가상 후반 막판에는 이과인이 헤딩 과정에서 레체 수문장 가브리엘과 부딪히며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붕대 투혼을 보여준 이과인이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이후 후반 추가 시간 유벤투스는 공격의 고삐를 당기며 상대를 압박했지만,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6명
자세히보기
2019-10-27 06:37:20

욕좀 먹겠네

답글
0
0
▲ 답글 접기
2019-10-27 04:18:40

이거에 당한분들도 많을듯

답글
0
0
▲ 답글 접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02
N 샌디 선취점으로 시작하네여 후까시잡았냐
26-10-05 05:21
39601
N 눈꺼풀이 무겁네요 좌삼짝우삼짝
26-10-05 01:54
39600
N 새벽담타 갈게요 호날두사랑이
26-10-05 01:50
39599
N 구자욱 골글받고 가을에도 잘한 유일한 시즌은 2021년 픽샤워
26-10-04 22:49
39598
N 아빌라 쓱 6위만들고 미국런하면 픽도리
26-10-04 22:48
39597
N 낼 두산경기는 패션할 이유가 너무많은데 질주머신
26-10-04 22:48
39596
N 베팁 이제 봤네 해골
26-10-04 22:47
39595
N 세베리노는 남기는게 날듯 소주반샷
26-10-04 22:47
39594
N 기아 올해 TOP 3경기가 곰비서
26-10-04 22:47
39593
N 황대인) 어떻게든 출루할려 했는데 와꾸대장봉준
26-10-04 22:46
39592
N 2루 박정현 정은원 경쟁시켜 철구
26-10-04 22:46
39591
N 니들이 아무리 최승용을 음해해도 최승용은 선동열의 인정을 받고 2023 APBC 2024 프리미어12 일본전에 등판한 선수라는 거임. 손예진
26-10-04 22:46
39590
N 삼성이 가장 오래 못한게 85-02고 사실 85는 우승전까지 *이였는데 애플
26-10-04 22:45
39589
N 퇴근합시다 오타쿠
26-10-04 22:38
39588
N 롤체 ㄱ 호랑이
26-10-04 22:38
39587
N 브리온 아쉽게 매치패배하네 손나은
26-10-04 22:37
39586
N 존나 달달하네 ㅋㅋㅋ 아이언맨
26-10-04 22:37
39585
N 하..일이 왜이렇게많냐 가습기
26-10-04 22:36
39584
N 배부르넹.. 극혐
26-10-04 22:36
39583
N 비 다맞고 음바페
26-10-04 22:36
39582
N 하 개운하다 미니언즈
26-10-04 22:35
39581
N 박승수 전역모 자기가 챙겨서 가져간거야??? 물음표
26-10-04 22:35
39580
N 맨몸으로 차 막거나 앞에 끼어드는 사람들 안전불감증 같음 크롬
26-10-04 22:34
39579
오~~~~~망했으 3번엎치기
26-10-04 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