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를 홈으로 초대한다. NC는 최성영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72승 65패로 리그 5위에 올라있다. 후반기 흐름이 나쁘지 않다. 전체적으로 팽팽한 경기가 예상된다. 양의지가 돌아오면서 타선의 안정감이 생긴 것이 크다. 하지만 전력의 차이가 있다. 상대는 후반기로 갈수록 흐름이 너무 좋은 상황이다. 두산은 이영하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83승 55패로 리그 2위에 올라있다. 연패를 벗어났다. 최근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타선이 살아나다가 투수진의 부진으로 흐름을 타지 못하고 있다. 이영하는 젊은 투수로서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흐름을 이어간다.
출처 - 9/24 불심으로 KBO 18:30 NC 두산 #베픽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