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LG 안양KGC 분석 11월2일 KBL한국농구





[KBL 한국프로농구]

11월 2일

창원 LG 세이커스 VS 안양 KGC 인삼공사

경기분석






[창원 LG 세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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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는 이번시즌 2승 8패를 기록하며 너무도 부진한 성적을 보이며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지난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팽팽한 경기를 보이며 선전했지만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아쉽게
패했다. 새로운 용병선수인 마이크 해리스 선수의 좋은 활약에도 불구 패해 아쉬운 경기였다.
 
새로운 용병선수인 마이크 해리스 선수가 홀로 41득점 15리바운드로 엄청난 활약을 보였지만
토종 선수들의 활약이 다소 아쉬운 경기였다. 김시래 선수와 조성민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했고
이번경기에서도 출전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이번경기도 해리스 선수의 활약은 기대가 되지
만 국내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으로 좋은 경기력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패배가 예상된다.
 





[안양 KGC 인삼공사]
 
안양 KGC는 이번시즌 4승 5패를 기록하며 6위에 머물며 다소 좋은 성적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직전 경기인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77-66으로 승리하며 좋은 분위기를
가져왔기에 이번경기도 준수한 원본 베픽 라이브스코어 활약을 보일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용병선수인 브랜든 브라운 선수가 30점 17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너무도
좋은 활약을 보였고 지난시즌 신인왕 변준형 선수가 15점 그리고 박지훈 선수와 오세근 선수도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이번경기도 브라운 선수와 토종선수의 좋은 팀웍으로 활약을 보이며 많은
득점이 예상되며 이번시즌 1차례 대결에서도 승리한바 있기에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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