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머스 아가일 FC
- 최근 13경기 연속 무승(2무 11패)으로 위태커와 바이두의 득점 감각 저하가 문제다.
- 하디의 마무리 부족으로 찬스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 수비진은 주장 에드워즈와 해저드의 부상으로 조직력 문제로 상대에게 많은 공간을 내준다.
번리 FC
- 최근 5경기 무패와 무실점 행진으로 안정적인 수비력을 자랑한다.
- 에스테베와 험프리스의 탄탄한 수비 조합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 트래퍼드의 선방 능력과 안정적인 수비가 팀의 특징이다.
결론
- 플리머스는 부진과 수비 불안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반면, 번리는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번리가 이번 경기에서도 무패 행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출처 - 플리머스 아가일 FC 번리 FC 해외축구분석 1월23일 UEFA 챔피언스리그 #베픽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