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팀
롯데
원정팀
키움
- 롯데는 찰리 반즈를 선발로 내세워 연승을 노린다. 직전 KIA전에서 반즈가 5이닝 3실점으로 승리를 거두며 반등의 조짐을 보였다.
- 홈에서 강했던 작년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다면 충분히 기대할 만한 카드다. 불펜은 나균안이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지만 이후 이어진
- 불펜이 5이닝 1실점으로 막아내며 버텨냈고, 김태형 감독의 투수 운용이 주효했다. 타선은 경기 후반 집중력을 발휘해 8득점을 뽑아냈고,
- 전준우의 역전 홈런은 승부를 결정짓는 한 방이었다. 전체적으로 타선과 불펜이 살아났다는 점에서 팀 분위기는 상승세다.
-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워 연패를 끊고자 한다. 그러나 직전 LG전에서 하영민이 4이닝 6실점으로 무너지는 등 기복 있는 투구가 문제로
- 지적되고 있다. 과거 사직 원정에서의 무난한 경기력이 변수지만, 야간 경기라는 점이 불안 요소다. 불펜은 박윤성이 역전 홈런을 허용하는
- 등 결정적인 상황에서 무너졌고, 이는 향후 필승조 운용에 심각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타선은 나균안을 상대로 5점을 올리며 가능성을
- 보여줬지만, 수많은 득점 기회를 놓치며 경기 운영의 집중력이 아쉬웠다. 공격력은 나쁘지 않지만 승부처에서의 한 방이 부족하다.
- 전날 경기는 롯데가 집중력과 후반 운영에서 키움을 압도하며 가져온 승리였다. 양 팀 모두 불펜을 가동했지만 롯데는 투수 운용에서
- 성공적이었고, 키움은 필승조의 붕괴가 뼈아팠다. 선발 매치업에서도 반즈가 하영민보다 다소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홈 경기라는 점도
- 롯데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키움은 타선의 가능성은 있지만 불펜 붕괴와 선발의 불안정성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 롯데가 경기 전반에서 앞서 있으며, 연승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출처 - 롯데 vs 키움 야구분석 25년4월16일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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