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팀
KT
원정팀
삼성
KT
- 고영표가 러버 게임 선발로 마운드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22일 NC 원정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하여 1회 초 위기를 막아내고 완벽한
- 투구를 펼쳤습니다. 7월에 들어 완전히 살아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삼성 상대로 원정에서 좋지 않았던 기억을 홈에서 극복할 수
-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허경민의 2안타가 아니었다면 퍼펙트 게임이었다는 점은 반성해야 합니다. 3이닝 동안 11실점으로 무너진 불펜은
- 원상현이 결승점을 내준 후유증을 빠르게 극복해야 합니다.
삼성
- 원태인이 시즌 7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22일 SSG와의 홈 경기에서 5이닝 4실점으로 아쉬운 투구를 보여주며, 날씨가 더울 때 약한
- 투수라는 점을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최근 원정 투구가 좋지 않다는 점은 분명한 불안 요소입니다. 김영웅의 쐐기 3점 홈런을 포함해
- 11점을 올린 삼성 타선은 이틀 연속 KT 불펜을 공략해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후라도의 완봉 덕분에 불펜이 휴식을 취한 것은
- 상당히 큰 소득일 수 있습니다.
종합
- 양 팀이 한 번씩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삼성 타선이 KT 불펜을 완벽하게 공략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시리즈의 중요 포인트입니다. 고영표와
- 원태인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고 있으며, 불펜의 안정성도 중요한 이슈로 부상합니다. 선발 투수에서 우세한 KT가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 전망됩니다
출처 - KT 삼성 야구 분석 7월27일 KBO 한국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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