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에인절스는 월버트 우레냐(2승 4패 2.44)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30일 탬파베이 원정에서 6이닝 5안타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우레냐는 5월 한달간 2승 1패 1.64에 .183이라는 압도적인 피안타율을 보여주는 등 완벽한 메이저리그 안착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홈 경기 강점이 확실하다는 점도 이번 경기에서 기대를 걸게 하는 포인트다. 전날 경기에서 스가노 상대로 2점을 올리는데 그친 에인절스의 타선은 무수한 초반의 득점권 찬스를 계속 날려버린게 패배로 이어졌다고 해도 좋을 정도다. 홈런이 없을때의 문제는 가히 치명적 레벨. 그나마 알데게리 혼자 5.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주면서 상대의 예봉을 꺾은건 상당히 크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마이클 로렌젠(2승 7패 7.22)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30일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에서 3.2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로렌젠은 스가노가 앞에서 없어도 홈에선 부진한 투수임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문제는 이번이 원정임에도 불구하고 스가노 바로 뒤에 등판하기 때문에 손해를 무지막지하게 볼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전날 경기에서 그레이슨 로드리게즈 상대로 홈런 3발 포함 8점을 득점한 콜로라도의 타선은 어중간한 투수는 공략할수 있는, 역시 메이저리그 타선이란걸 다시금 증명해 보였다. 문제는 알데게리 상대로 아예 틀어막혔다는 것. 4이닝을 무실저으로 막은 불펜은 센자텔라의 등판 타이밍을 확보한게 상당히 크다.
지금의 우레냐는 새롭게 떠오르는 최강 레벨의 투수라고 할수 있다. 게다가 콜로라도 타선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우레냐의 호투 가능성은 높다고 볼수 있는 편. 반면 로렌젠은 스가노 뒤에 등판하면 망하는 평행 이론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고 콜로라도의 불펜은 센자텔라를 제외하면 다 시체 레벨이다. LA 에인절스의 승리가 유력하다.
예상 승리팀 : LA 에인절스
승1패 : LA 에인절스 승리
핸디 : LA 에인절스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짝
출처 - LA에인절스 콜로라도 2026-06-04 MLB #베픽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