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팀
태국
원정팀
대한민국
태국
-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태국은 C조 첫 경기에서 카타르를 3-0으로 완파하며 빠른 공격 템포와 안정된 서브 수비 조직력을 효과적으로
- 발휘했습니다. 나파뎃을 필두로 한 측면 자원들의 결정력과 빠른 속공 전개가 강점이며, 한국 배구를 잘 아는 사령탑의 존재 역시 위협적인
- 요소입니다. 그러나 리시브에 문제가 생기면 중앙 속공 활용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공격 코스가 예측 가능해지는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번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한국의 강력한 서브에 얼마나 잘 대처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대한민국
- 대만전에서 2세트를 내주는 기복을 보였지만, 3세트 이후 서브 강도를 높이고 블로킹을 구축하여 3점을 획득했습니다. 허수봉과 임동혁의
- 좌우 원투펀치의 강력한 공격과 박창성의 키를 살린 중앙 블로킹은 이번 대회 최고의 무기입니다. 그러나 초반 상대의 빠른 템포 공격에
-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리시브에서 불안함을 보이면 공격이 단순해지는 문제가 있어 즉각 개선이 필요합니다. 초기부터 강력한 서브로
- 상대의 리시브를 어렵게 만들고 빠른 속공을 방해하며 키의 우위를 극대화하면 지난 패배를 속히 털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종합
- 과거의 패배와 박기원 감독의 존재는 한국에 압박을 주지만, 전반적인 팀 역량과 키의 우위는 대한민국 쪽에 치우쳐져 있습니다. 태국은 빠른
- 템포를 살리기 위해 리시브 안정이 필수적이지만, 한국의 강력한 서브에 지속적으로 대항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의 강력한 블로킹
- 높이와 주력 선수들의 결정력은 태국의 수비 라인을 도발할 수 있습니다. 초반 빠른 공격 템포를 블로킹으로 억제하면 경기 흐름이 빠르게
- 한국 쪽으로 기울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 서브와 블로킹에서 분명한 우위를 점하는 대한민국이 이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출처 - 태국 대한민국 분석 9월7일 Asian Champ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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