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팀
에버턴
원정팀
뉴캐슬 유나이티드
에버턴
- 에버턴은 점유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보다 수비 블록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뒤 빠른 역습으로 기회를 만드는 팀이다. 중원의 키어넌
- 듀스버리 홀은 풍부한 활동량을 활용해 조 윌록의 전진을 견제하고, 공을 빼앗은 뒤에는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의 방향을 바꾼다.
- 일리만 은디아예는 좁은 공간에서도 드리블로 상대 풀백을 흔들어 수비를 끌어내며, 티에르노 바리는 이를 틈타 페널티스폿 주변으로
- 침투해 득점 기회를 노린다. 힐 디킨슨 스타디움의 이점을 살리면서 안토니 엘랑가의 속도를 경계하고 중원 간격을 촘촘히 유지한다면,
- 실점을 억제한 채 결정적인 한 번의 침투로 승부를 가를 수 있다. 수비 대형을 무리하게 끌어올리지 않고 제한된 기회를 효과적으로 살리는
- 점이 에버턴의 강점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 뉴캐슬은 왕성하게 움직이는 조 윌록의 전진과 안토니 엘랑가의 빠른 측면 돌파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간다. 최전방의 윌리엄 오술라는
- 공중볼 경합으로 센터백을 압박하고 세컨드볼을 노리지만, 중원의 뒷받침이 원활해야 공격의 위력이 살아난다. 윌록이 깊숙이 올라간
- 상태에서 공을 빼앗기면 듀스버리 홀과 은디아예에게 역습 공간을 내주고, 중원 간격도 벌어질 수 있다. 엘랑가가 높은 위치를 유지할 때는
- 반대편으로 침투하는 은디아예를 막기 위한 수비 복귀에도 부담이 따른다. 에버턴의 촘촘한 중원과 단단한 수비를 공략하지 못한다면
- 뉴캐슬의 빠른 공격진도 위협적인 득점 기회를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종합
- 이번 경기는 공격 속도만큼이나 수비 블록과 중원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중요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앞세운 에버턴이 다소 유리해 보인다.
- 뉴캐슬은 윌록의 전진과 엘랑가의 돌파로 반격을 시도하겠지만, 에버턴이 수비 라인을 지키며 공간을 좁히면 엘랑가의 속도를 살리기
- 쉽지 않다. 반면 듀스버리 홀이 윌록의 움직임을 차단하고 전환 패스를 연결하면 은디아예의 돌파와 바리의 문전 침투로 뉴캐슬 수비에
- 균열을 낼 수 있다. 양 팀이 많은 기회를 주고받기보다는 수비가 단단한 가운데 한 번의 슈팅이 승부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수비 조직력을
- 유지하면서 개인 기량과 침투를 득점으로 연결할 가능성이 더 높은 에버턴이 근소하게 앞선다
출처 - 에터번 뉴캐슬 분석 10월30일 EPL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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