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즈
원정팀
마이애미 히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홈 3연전에 나서는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3경기를 모두 잡으며 시즌 5승 3패로 기세를 올리고 있다. 스테픈 커리는 직전 피닉스전에서
- 34득점과 7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승부처를 장악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지미 버틀러와 모지스 무디가 무릎 수술로 빠지고 크리스탑스
- 포르징기스와 기 산토스까지 결장해 선수층과 리바운드 싸움에 부담이 따른다. 다만 알 호포드의 복귀로 수비에 힘이 더해졌고, 최근
- 3경기 연속 112득점 이상을 기록한 외곽 공격도 위협적이다. 전반전의 기복과 프론트코트 열세는 걱정거리지만, 커리의 안정적인 경기
- 운영과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흐름을 지킬 만하다.
마이애미 히트
- 마이애미는 LA 클리퍼스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7-116으로 역전승을 거뒀지만, 시즌 성적은 3승 5패이며 백투백 원정 일정까지
- 맞았다. 뱀 아데바요가 직전 경기에서 35득점 10리바운드로 활약해 15점 차 열세를 뒤집는 데 앞장섰다. 그러나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 손목 부상 여파가 변수로 남아 있다.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117점을 올렸지만, 전반 대량 실점이 반복되며 선수들의 체력 부담도 커졌다.
- 역전 과정에서 주축 선수들이 많은 힘을 쓴 데다 연이어 원정을 치르는 만큼 후반 기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 아데바요를 중심으로 골밑
- 우위를 노리겠지만, 측면 외곽 수비가 흔들리면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종합
- 포르징기스의 이탈은 골든스테이트가 아데바요를 막고 리바운드를 다투는 데 부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커리의 외곽 공격력은 이 약점을
- 만회할 카드다. 마이애미는 클리퍼스전에서 연장 승부를 치르며 체력을 크게 소진했고, 곧바로 백투백 원정에 나서야 한다. 여기에
- 아데토쿤보의 손목 상태가 불확실하고 전반 수비 불안도 이어지고 있어 골든스테이트의 외곽 공격을 제어하기 쉽지 않다. 골든스테이트는
- 얇아진 프론트코트가 변수지만 홈 이점과 체력 우위를 바탕으로 경기 후반 주도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커리의 득점력과 안정적인
- 경기 운영을 앞세워 4연승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출처 - 골든스테이트 마이애미 분석 11월6일 NBA 미국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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