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미대 재학생(여초과)에서 느낀것들

56 0 0 2018-12-07 01:48: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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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힘쓰는 일 = 남자


1) OT, MT

내가 1학년때 OT갔을때 우리과 인원이 100명이 좀 넘으니까 그 사람들이 먹을 술 몇십 궤짝과 안주 과자류 산더미처럼 있었음.

버스에서 내려서 다들 줄서있는데, 그중에서 남자 새내기들(많아야 20명 안쪽)만 데리고 가서 다 옮김.


우리가 옮길때까지 여자애들도 안들어갔으니까, 그냥 그거 멀뚱멀뚱 한 20분가량 여자애들은 보기만함.

단 한명도 안도와줌. 물론 거기서 나서서 도와주는 것도 힘든 일이라는거 알고있지만, 


아무리 여자라도 인원수가 100명이 넘는데 십시일반해서 조금씩 옮겼으면 10분도 안되서 옮길꺼 애들 구경만 시켜서

20분 넘게 걸리게 옮겼는지 모르겠음.


2)졸업전시


보통 우린 외부에서 하는데. 그때 각 학생들마다 나무 다이가 필요함.

근데 대부분 여자라 남자 재학생들이 다 옮겨줬었음.


이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웃긴게, 진짜 각 학번,학년별로 나올수 있는 남자 싹다 긁어모아서

졸전 전까지 다 옮겨야함. 보통 하루 날잡고 반나절정도 했던거 같음.

근데 진짜 노가다였음. 다이가 크기도 꽤 큰편이여서 옮기는 것도 쉽지않았음.


근데 졸업하는 여자선배들?

머리카락도 못봄. 그냥 하는거임. 원래부터 했던거라고.

고맙다는 인사한마디 못들음. 뭐 애초에 4학년여자선배들이랑 친한게 이상하긴 하지 1학년 남자애들이.


3) 축제

보통 주점을 하는데, 주점할때 큰 테이블 하고 의자가 수요가 항상 있음.

그거 옮기느라 축제고 뭐고 없었음


그냥 1학년 남자? 가장 부리기 쉬운 노예임.



2. 여장

솔직히 난 이거 하고싶은말 존나 많음.

우린 없어졌지만 아직도 이런거 하는 과 많을거라고 생각함.


대체로 여초과(예체능계열이나 간호, 사회복지)에서 폭력적으로 행해지는 관습임.

당연히 거절같은거 없고 무조건 해야됨.


나도 당했고

당하면서도 존나 너무 좆같아서 기억이 생생함 ㅅㅂ....

우리학번도 다 당했고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성적인 정체성? 가치관? 그런게 존나 짓밟히는 느낌이었음.

진짜 억지로 스타킹 신기고 화장하고 치마주고 그러는데

존나...하...


뭐 누군가는 "그냥 그거좀 한번 쪽팔리고 말지~" 이럴수도 잇는데 난 정말 하기 싫었음.

반대로 여자애들한테 어떤 남성성을 강요하는 이벤트가 있었다고 생각해봐.

바로 뉴스나왔지 요즘같았으면


심지어 그렇게 여장하고 끝이아니라 막 춤도시키고 이상한 미션같은것도 있었음. 런웨이를 하라고 하지않나...

물론 거기서 잘 놀 애들은 여장하고도 잘 놀았음.


암튼 존나 좆같았음.


그렇게 애들 여장시키는 데 앞장선 앞잡이들이 페미니즘이니 미투니 이지랄하는거 보니까 존나 역겨웠음.

지들도 남자애들 성적인 자존감, 가치관 짓밟고 뭉겠으면서 그건 1도 생각못하는거보니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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