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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에서 기희현은 "움짤이었다. 나도 그 움짤을 보고 '내가 깜빡하고 안 밀었나?' 싶더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나도 털은 가지고 있지만 저런 양의 털은 없다"고 겨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또한 그는 "막 유명해지는 때였는데 '한국의 탕웨이'라고 불렸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좋아해뒀다"며 털털하게 말했다.+그리고 6월 16일은 기희현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