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한 거짓말 탐지기
수뢰 혐의로 몇몇 은행장과 기업 총수,
국회의원이 조사를 받았다/.
이례적으로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되어 조사가 진행 중이였다.
OO 기업 총수가 진술했다
"저는 오억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러자 거짓말 탐지기가
'삐~~'하고 소리를 냈다.
그러자 기업 총수는 사실대로 실토했다
"사실은 십억을 건네주었습니다."
△△ 은행장의 차례였다
"십억을 받아서 오백만 원만 착복하고
나머지는 은행 수익으로 돌렸습니다."
그러자 탐지기가 울렸다
그러자 은행장은 얼른 말을 바꿔 실토했다.
"사실은 나머지는 착복하고 오백만원만
은행 수익으로 돌렸습니다."
이번에는 국회의원 O모씨 차례였다
"사실은..."
'삐~~~~~~~~~~'
한 마디 떼자마자 탐지기가 미친듯이
울리기 시작하였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시간 | |
---|---|---|---|---|
57702
|
|
여고생 협박 도촬 조교 | 손나은 | 20-07-05 14:02 |
57701
|
|
접점이 아예 없는 4인조 그룹.jpg | 오타쿠 | 20-07-05 13:58 |
57700
|
|
다시보는 귀귀 - 척추편.manhwa | 오타쿠 | 20-07-05 13:36 |
57699
|
|
어떤 학교의 파스타 급식 | 순대국 | 20-07-05 12:56 |
57698
|
|
콜렉터들이 프리미엄 붙일듯한 번호판 | 철구 | 20-07-05 12:52 |
57697
|
|
한국인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일본 정치가 | 가습기 | 20-07-05 12:50 |
VIEW
|
|
용한 거짓말 탐지기 | 소주반샷 | 20-07-05 12:08 |
57695
|
|
진작에 지민 손절했던 희철 | 홍보도배 | 20-07-05 12:06 |
57694
|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 아이언맨 | 20-07-05 12:04 |
57693
|
|
노하우의 이야기 | 순대국 | 20-07-05 12:04 |
57692
|
|
밥을 처음 지어본 외국인. | 픽샤워 | 20-07-05 11:40 |
57691
|
|
무용과 남학생 | 극혐 | 20-07-05 11:34 |
57690
|
|
공대여신 여캠방 | 철구 | 20-07-05 11:30 |
57689
|
|
박지성을 거절한 축구단장. | 소주반샷 | 20-07-05 11:30 |
57688
|
|
성경속 천사들이 "두려워 말라"고 외친 이유 | 원빈해설위원 | 20-07-05 11:28 |
57687
|
|
결혼 전과 후 놀람주의 | 홍보도배 | 20-07-05 10:00 |
57686
|
|
여자들은 공감하는 짤 | 순대국 | 20-07-05 09:40 |
57685
|
|
돈 수집가 | 호랑이 | 20-07-05 08:52 |
57684
|
|
투잡뛰는 비룡이 못마땅한 이효리 린다G | 철구 | 20-07-05 08:52 |
57683
|
|
지는 사람 군대 몰아주기.gif | 와꾸대장봉준 | 20-07-05 08:40 |
57682
|
|
목욕탕 아저씨 | 손나은 | 20-07-05 08:38 |
57681
|
|
오토바이 헬맷이 중요한 이유... | 타짜신정환 | 20-07-05 08:28 |
57680
|
|
여친 얼굴로 문신하기 | 물음표 | 20-07-05 07:46 |
57679
|
|
이홍기가 이유는 묻지 말고 천만원만 빌려달라고 문자 보냈을때 지인들의 답변.jpg | 장사꾼 | 20-07-05 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