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k” Creator Has Someone In Mind For Reboot
Hard to believe but it has been 25 years since “The Mask,” the Jim Carrey-led film adaptation of the Dark Horse comic of the same name, hit cinemas. The film launched Cameron Diaz’s career and cemented Carrey as a hit maker. Ahead of the original’s 25th anniversary this month, Forbes spoke with the character’s original creator Mike Richardson, a man who also went on to more success in Hollywood where he co-wrote “Timecop” and produced both Guillermo del Toro-helmed “Hellboy” films. Richardson co-wrote and produced the first film and tells the outlet that not only is he is very interested in revisiting the property, he also already knows who he wants to take on the central role: “I’d like to see a really good physical comedian [in the role]. I have one in mind, but I’m not gonna say her name. We have to do a lot of convincing for this particular actor, but we’ll see … You never know what’s coming in the future. We have some ideas.” In the 1994 film, Carrey played unlucky bank teller Stanley Ipkiss who gains cartoonish confidence via an ancient Norse mask. It became a smash hit, but over a decade later the Jamie Kennedy-led “Son of The Mask” sequel was released and was a commercial and critical flop – killing off any franchise hopes due to it being the worst reviewed comic book film of all time according to our own famous analytics list that DH recurringly updates.
짐 캐리를 주연으로 한 레전드 코미디 영화인 마스크가 여성을 주인공으로 리부트가 될 가능성잉
있다고 합니다. 미국 포브스를 통해 전해진 소식인데요.
영화 마스크의 원작자인 마이크 리처드슨이 포브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내용이라고 합니다.
마이크 리처드슨은 "저는 여성 주연의 마스크 영화에 어울리는 배우를 찾고 있습니다. 사실 염두에 두고 있는 배우가 있는데요. 그녀의 이름을 직접 밝힐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배우를 섭외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설득 과정을 거쳐야 할 것 같은데요. 미래에는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지금은 그저 지켜보고 있습니다. 일단 마스크 리부트에 대한 아이디어는 가지고 있습니다." 라며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마스크 리부트 영화에 대한 제작이 현재 논의 중임을 밝혔는데요.
짐 캐리가 주인공을 맡았던 마스크의 첫번째 시리즈가 개봉한지 벌써 25년이 지나게 되었습니다.
1994년에 개봉했던 영화 마스크는 북미에서 1억 2천만 달러의 흥행을 기록했고, 해외에서는
두 배에 달하는 2억 3천만 달러의 흥행을 기록했었는데요. 정말 엄청난 흥행을 달성하게 되었는데요.
마스크라는 영화가 개봉하기 전까지 거의 무명배우에 가까웠던 짐 캐리는 마스크라는 영화를
만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해에 짐 캐리의 또 다른 흥행작인 덤 앤 더머와
에이스 벤추라가 개봉하지만 마스크에는 미치지 못하는 흥행을 기록하기도 했었습니다.
마스크라는 영화를 통해 짐 캐리 뿐만 아니라 카메룬 디아즈도 데뷔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마스크 1편 이후 거의 10년만인 2005년에 마스크 속편인 마스크 2: 마스크의 아들이 개봉했었는데요.
1편의 두 배가 넘는 제작비인 8천 4백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되었지만 흥행은 월드 와이드 5천
7백만 달러에 그치면서 제작비도 회수하지 못하며 흥행에 참패를 기록했는데요.
그렇게 2편이 실패를 하고 15년 만에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마스크 시리즈의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요.
어렸을 때 너무 재미있게 봤었던 마스크 시리즈 였고 애니메이션도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번 리부트 시리즈가 너무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과연 어떤 여배우가 주인공을 맡게 될지 궁금하기도 한데요.
다른 소식이 나오는 대로 또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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