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SK 분석 9월12일 KBO한국야구

1,852 0 0 2019-09-12 03:16:5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롯데 SK 분석 9월12일 KBO한국야구





[KBO 한국프로야구]


9월 12일


롯데자이언츠 VS SK와이번스


경기분석





[롯데 자이언츠]





롯데의 선발로 나서는 장시환 선수는 이번시즌 24경기 등판해 112.1이닝 138피안타 64자책점

평균자책 5.21을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등판한 LG전에서 4.1이닝 5실점

(4자책)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그 이전 등판한 2경기에서 활약이 좋았기에 이번경기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일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원본 베픽 라이브스코어 어렵지 않은 방어가 예상된다.

 

지난 KIA전 타선에서 손아섭 선수와 하위 타선인 장보근 선수, 김동한 선수의 안타가 있었지만

전체타선에서 너무도 부진한 타격을 보이며 득점을 올리지 못해 패했다. 직전 경기에서 너무도

부진한 타격을 보였지만 그 이전 2경기에서 타선의 활약이 좋았기에 이번경기도 부진한 타격을

이어가지는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득점이 가능해보이며 마운드에서 적은 실점으로 승리가 예상된다.





[SK 와이번스]




SK의 선발로 나서는 문승원 선수는 이번시즌 21경기 등판해 122.2이닝 112피안타 55자책점

평균자책 4.04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등판한 삼성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좋은 활약을 보였고 그 이전 등판한 KIA전에서 활약도 좋았기에 이번경기에서

준수한 피칭이 예상된다. 원본 베픽 라이브스코어 최소실점의 방어로 무난한 활약이 예상된다.

 

지난 키움전 타선에서 로맥 선수의 홈런 활약과 고종욱 선수의 2안타 활약이 있었지만 전체

타선에서 부진으로 2득점에 그쳤고 마운드에서의 부진으로 패했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좋지

못하고 최근 우천으로 오랫동안 경기를 쉬었기에 타격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느낄것으로 보여

득점하기기 어려워 보인다. 마운드에서 활약이 예상되지만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가 예상된다.

 

 

 

출처 - 롯데 SK 분석 9월12일 KBO한국야구 #베픽 라이브스코어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스포츠분석 베픽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분석
번호 제목 작성자
870
콜로라도 세인트루이스 분석 9월13일 MLB메이저리그 픽☆김과장
869
시카고화이트삭스 캔자스시티 분석 9월13일 MLB메이저리그 픽☆김과장
868
마이애미 밀워키 분석 9월13일 MLB메이저리그 픽☆김과장
867
디트로이트 뉴욕양키스 분석 9월13일 MLB메이저리그 픽☆김과장
866
뉴욕메츠 애리조나 분석 9월13일 MLB메이저리그 픽☆김과장
VIEW
롯데 SK 분석 9월12일 KBO한국야구 디발라
864
KT NC 분석 9월12일 KBO한국야구 디발라
863
키움 LG 분석 9월12일 KBO한국야구 디발라
862
두산 KIA 분석 9월12일 KBO한국야구 디발라
861
삼성 한화 분석 9월12일 KBO한국야구 디발라
860
요코하마 요미우리 분석 9월12일 NPB일본야구 디발라
859
한신 야쿠르트 분석 9월12일 NPB일본야구 디발라
858
세이부 소프트뱅크 분석 9월12일 NPB일본야구 디발라
857
니혼햄 라쿠텐 분석 9월12일 NPB일본야구 디발라
856
​히로시마 주니치 분석 9월12일 NPB일본야구 디발라
855
인터밀란 우디네세 분석 9월 15일 세리에A 디아블로잠브
854
나폴리 삼프도리아 분석 9월 15일 세리에A 디아블로잠브
853
9/11 불심으로 KBO 18:30 SK 키움 임영웅
852
9/11 불심으로 KBO 18:30 한화 LG 임영웅
851
9/11 불심으로 KBO 18:30 삼성 KT 임영웅
850
9/11 불심으로 KBO 18:30 롯데 KIA 임영웅
849
9/11 불심으로 KBO 18:30 두산 NC 임영웅
848
9/11 불심으로 NPB 18:00 한신 야쿠르트 임영웅
847
9/11 불심으로 NPB 18:00 요코하마 요미우리 임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