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4연패+홈 4연패' 리버풀, 에버턴에 0-2 패...6위도 위태

311 0 0 2021-02-21 05:52:16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리버풀이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고개를 숙였다. 최근 리그 4연패이자 리그 홈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리버풀은 21일 오전 2시 2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에서 에버턴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40점으로 6위를 유지했지만 에버턴이 승점 40점으로 바짝 따라붙었다.

이날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마네, 피르미누, 살라가 포진했고 존스, 바이날둠, 티아고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로버트슨, 헨더슨, 카박, 아놀드가 구성했고 골문은 알리송이 지켰다.

이에 맞선 에버턴은 3-5-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히찰리송과 하메스가 투톱으로 나섰고 디뉴, 고메스, 데이비스, 두쿠레, 콜먼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고드프리, 킨, 홀게이트가 구성했고 픽포드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에버턴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분 하메스의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받은 히찰리송이 그대로 공을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 리버풀에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29분 헨더슨이 몸에 이상을 호소했고 결국 필립스와 교체됐다. 

후반 초반 에버턴이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4분 고메스를 대신해 시구르드손이 투입됐다. 양 팀 모두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17분 에버턴은 하메스를 대신해 칼버트 르윈을 출전시켰고 리버풀은 존스가 빠지고 샤키리가 투입됐다.

리버풀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24분 피르미누의 패스를 받은 샤키리가 쇄도하는 살라에게 공을 내줬다. 하지만 살라의 슈팅은 픽포드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에버턴이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38분 역습 상황에서 칼버트 르윈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시구드르손이 마무리했다.

에버턴이 교체를 진행했다. 후반 41분 히찰리송이 빠지고 이워비가 투입됐다. 이어 리버풀도 티아고를 대신해 오리기를 투입했다. 하지만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에버턴의 승리로 끝이 났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9409
토트넘 휴~~~ 픽도리
21-02-21 21:30
9408
페예 가블장 소주반샷
21-02-21 20:20
9407
느바 오늘은 확 땡기는게 없네요 손나은
21-02-21 07:40
VIEW
'리그 4연패+홈 4연패' 리버풀, 에버턴에 0-2 패...6위도 위태 아이언맨
21-02-21 05:52
9405
발렌시아도 무냐 ? 가습기
21-02-21 04:05
9404
쥑이네 꼬마도 역배 극혐
21-02-21 02:23
9403
3경기중 2경기가 산으로 가는구나 음바페
21-02-20 22:53
9402
여농 오늘은 점수 디지게 뽑았네 ㅜㅜ 미니언즈
21-02-20 21:04
9401
베티스넘들 사람을 들었다 놨다 ㅎㅎㅎ 조현
21-02-20 07:19
9400
음바페 세다지만, 홀란 기세 더 무섭네 닥터최
21-02-20 05:55
9399
왠일로 2폴다 첫경기 적중했네 디발라
21-02-20 04:19
9398
트라브 골맛좀 보쟈 쫌 찌끄레기
21-02-20 02:34
9397
건 승 ~ 뉴스보이
21-02-19 23:56
9396
45일간 장기프젝 방콕파타야
21-02-19 23:30
9395
자하, 인종차별 근절 운동 '무릎 꿇기' 거부 선언...'EPL 선수 최초' 간빠이
21-02-19 22:30
9394
후 1점차로 간신히 언더 지켰다 불도저
21-02-19 21:14
9393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 - 작성자 또는 관리자만 확인가능 픽짱구
21-02-19 17:40
9392
국농 국배 섹시한황소
21-02-19 16:41
9391
'외곽 폭발' 브루클린, 듀란트 없이도 LA 레이커스 대파 장사꾼
21-02-19 15:38
9390
SON 선제골에 분노한 상대팀 감독, 손가락으로 '다다닥!' 픽도리
21-02-19 13:44
9389
과연 떨어진원숭이
21-02-19 12:10
9388
모리뉴 감독 "경기 전 손흥민에게 '도와달라' 요청했어…특별한 골" 호랑이
21-02-19 11:12
9387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1-02-19 09:26
9386
추가시간에 골 많이 나오네 사이타마
21-02-19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