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国挖出高句丽王墓碑,碑文让韩国学者恼羞成怒:揭开历史大秘密|新罗|王朝|扶余_网易订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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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秽貊--中国古代民族部落之一_网易订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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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2 게시물 요약 번역 ]
한국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고구려 문화재는 모두 중국에서 도둑질한 것이다.
1990년대 말 한국인은 지린(吉林) 지안(集安)에서 벽화를 비롯한 고구려 문화재를 훔쳤다.
고구려인은 원래 한민족이 아니며, 고구려는 동북의 수렵민족인 부여인이 세웠다.
현대 한국인과 중국 동북인 모두 부여의 혈통을 가진 사람은 별로 없다.
부여 사람의 후손은 중국 안휘, 산시 등지에 있다.
고구려인은 순수한(순정 100%) 중국인으로 한국인과는 일말의 관계도 없다.
918 년, 왕건이 왕조를 세웠고, 936년 백제와 신라를 통일한 후에
자칭 고구려의 계승자라고 했다.
그래서 국명이 고려이다.
고구려가 괜찮아 보여서 고려라고 이름지었다.
당연히 고려도 중국 것이다. 서기 520년 전후에 고구려가 고려로 개명했다.
고려라는 개념조차 한국이 중국 것을 베낀 것이다.
(고려는 고구려를 표절한 이름이다.)
한국 학자들이 아무리 격분하여 제정신이 아닌 상태라도 소용없다.
부여는 중국 한(漢) 나라 시대 동북지방 정권이다.
한국인들은 부여와 고구려를 한국의 역사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