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기자들 "'백신 유급휴가' 왜 우리만 없는가"

310 0 0 2021-06-05 21:28: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언론사 ‘접종 당일과 다음날 유급휴가’

중앙일보, 이상 증상 발생하면 최대 14 일 유급휴가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조선일보가 직원들을 위한 '백신 유급휴가'에 입장을 내놓지 않자 기자들이 "우리 회사도 체계적이고 명확한 백신휴가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미국 정부가 한국에 제공한 코로나 19 얀센 백신 101 만명 분에 대한 접종이 오는 10 일부터 시작된다.

언론계에서는 타 언론사들이 백신 유급휴가를 어떻게 도입하는지 파악하고 있다.

언론사 대부분이 백신 접종 당일과 다음날 유급휴가를 확정하거나 검토하는 상황에서 조선일보 사측은 직원들을 위한 백신 휴가 규정을 공지하지 않고 있다.

백신 유급휴가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조선일보 사옥. 사진=미디어오늘.


지난 3일자 조선일보 노보를 보면 조선일보에는 회사 차원에서 공지된 백신 휴가 규정이 없다.

현재 조선일보 내부에 백신 신청 대상자는 조합원과 비조합원을 합해 109 명이다.

노조는 "얀센 백신 대상자 상당수가 이번엔 백신 접종을 신청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백신 휴가 관련 사항이 공지된 부서는 극히 일부이며 이마저도 대부분 '백신 맞고 아프면 다음날 쉬어도 된다'는 정도"라고 했다.

노보에 따르면 조선일보의 A기자는 "백신 맞고 아팠다는 사람이 주변에 여럿 있는데, 명확한 휴가 지침이 없는 상황에서 출근이 어려울 만큼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의 B기자도 "'아프면 쉬어도 된다'는 말은 '가급적 아프지 마라'는 말과 같다. 몸이 불편해도 억지로 출근하는 사람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했다.

조선일보의 C기자 역시 "얀센이 아스트라제네카보다 더 아프다는 말이 있던데 아파서 쉬면서 연차까지 써야 한다면 억울할 것 같다"고 했다.

조선일보의 D기자는 "연일 신문을 통해 백신 맞자고 독려하는 상황에서 부작용에 대한 불안이 있긴 하지만 백신을 신청했다.

회사가 명확한 공지를 통해 백신에 대한 부담과 걱정을 덜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를 제외한 타 언론사들은 백신 유급휴가 도입을 확정하거나 검토하고 있다.

동아일보와 한겨레, 경향신문, 서울신문, 매일경제, 뉴시스, 뉴스1, TV 조선, MBN , 채널A, 경인일보 등은 접종 당일과 다음날 유급휴가를 부여하기로 했다.

경향신문은 이상 증상이 발현되는 사원에 대해 접종 다음날부터 최대 2일까지 유급휴가를 부여한다.

중앙일보는 백신 접종 당일 재택근무를 권고하고, 다음날 유급휴가를 제공한다.

다만 중앙일보는 백신 접종으로 이상 증상이 발생해 치료를 받게 될 경우 최대 14 일까지 유급휴가를 준다.

주간지인 시사 IN 은 접종 당일에는 '접종에 필요한 시간'을 제공한다.

시사 IN 은 "백신 접종 후 10~12 시간 이내 이상 반응이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이상 반응이 생긴 노동자는 접종 다음날 유급휴가 1일을 신청할 수 있고, 이상 반응이 지속할 경우 추가로 유급휴가 1일을 더 사용할 수 있다.

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휴가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의사소견서 등 별도 서류를 요구하지 않고 접종 익일 이후 다음날까지 유급휴가를 부여한다"고 공지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6&aid=0000108187



코메디 ㅋ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6428
N 횟집이 광어로 사기 안치는 이유.jpg 이영자
26-10-09 08:05
506427
N 속궁합 최고 vs 대화궁합 최고 가습기
26-10-09 07:45
506426
N 요즘 교회에서 눈독들이는거 물음표
26-10-09 07:40
506425
N 어느 집 바닥철거 한 결과.jpg 와꾸대장봉준
26-10-09 07:15
506424
N 이시국 대현자 폴란드.txt 아이언맨
26-10-09 05:05
506423
N 우크라이나가 한국을 싫어하는 이유 밟혀짐 해적
26-10-09 03:30
506422
N 2억짜리 역대급 중국차 근황.jpg 원빈해설위원
26-10-09 03:20
506421
N 한국 빠지면 일본과 한다.jpg 장사꾼
26-10-09 01:40
506420
N 앞으로 차에서 섹스하다 걸리면 ㅈ됨 정해인
26-10-09 00:30
506419
N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완전히 빼앗김.jpg 원빈해설위원
26-10-09 00:20
506418
N 요즘 아메리카노 가격 와꾸대장봉준
26-10-08 23:20
506417
N 마라톤 대회 꼼수 쓴 여자의 최후.jpg 곰비서
26-10-08 22:45
506416
N 병역 특례 폐지 관련, 학부모들 참전.jpg 장사꾼
26-10-08 22:10
506415
N 좋아하는 여자 옆자리 앉았을 때 남자 반응 소주반샷
26-10-08 21:50
506414
N 누리호 보던 침착맨 "주석궁으로.."부적절한 발언 음바페
26-10-08 20:10
506413
N 난 여자 이쁠것같은데? 왜 댓글은 다 구리다고 할까요? ㅋ <30> 철구
26-10-08 20:05
506412
N 요즘 고등학생 학업 상황.jpg 오쿠오쿠오타쿠
26-10-08 19:55
506411
N 군 면제 논란 "실수 좀 했다고 금메달 폄하하는 건 못된 어른".news 와꾸대장봉준
26-10-08 18:55
506410
N 군대에서 죽은 전국 수능 차석 서울대생.jpg 호랑이
26-10-08 18:45
506409
N 삼성전자 입사 해서 너무 행복한 블라인 해골
26-10-08 18:30
506408
N 개인 탈세 1위, 4천억 납부한 이유.jpg 홍보도배
26-10-08 17:45
506407
N 여수 박람회 근황 크롬
26-10-08 17:27
506406
N 어느 길거리 볼라드 근황.mp4 극혐
26-10-08 17:20
506405
N 우크라이나 키이우 지하철 역 근황 오쿠오쿠오타쿠
26-10-08 17:10